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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한말씀 올립니다 '박정희 대 노무현' 우상 싸움은 '자살행위'
새역사 추천 0 조회 114 09.06.06 00: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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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6 20:50

    첫댓글 무책임한 '노무현 우상화'에 침을 뱉으마! 2편입니다.

  • 09.06.06 15:20

    무책임한 당신의 행위에 침을 뱉는다.

  • 작성자 09.06.06 20:57

    무책임이라.....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7945§ion=sc1

  • 09.06.06 01:23

    참 수고가 많으요......중간 정도까지 읽다 말았다우. 님은 아마도 진보신당이나 '다불어'라는 깃발을 든 축에 속하는 듯 하요.....사람은 첫 인상이 많은 걸 좌우합니다. 님은 이념이 우선인 듯 한데.......사람은 사람이 우선이외다. 그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오. 내 지금은 술에 취한 탓에 요 정도로 끝낼라우. 님의 자가당착론적 논리(솔직히 논리도 아니외다. 경박한 자기도취적 아집일 뿐...)에는 맨 정신으로 맞대응 해드리지요. 가소로운 님아....언소주를 쉽게 보지 마시오라고 주의를 드리오리다.

  • 작성자 09.06.06 07:31

    쉽게본적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우선이라는 말에는 동의못합니다. 저는 연고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6.06 06:39

    2편은 쓰지 말라니까..끝내 쓰셨네..아무튼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냥 혼자 침을 뱉든지..한나라당 의원님들 모아놓고 특강을 하시든지..극우와 다를 게 없군요...님 시버리는 것 모를 분 없습니다..독재자의 화신 인간말종 박정희에 빗대어 설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군요...삶의 궤적은 중요하지가 않군요...님이 말하는 '인민'과 '민중'(이미 사어가 되다시피 했음에도)을 정말 우습게 여기는구요..노무현의 이런저런 허물에도 불구하고 그를 추모하는 순수한 '인민'과 '민중'들이 그렇게 어리석게 보여요? 여기에도 배후가 있나요? 18년 동안 철저하게 우상화한 박정희를 두고..'좌빨'의 탈 벗으시오..'좌빨', 나는 쓰기도 두려운 사람이오.

  • 09.06.06 09:53

    "..한나라당 의원님들 모아놓고 특강을 하시든지..극우와 다를 게 없군요...." 동감입니다. 작년 [한겨레21]에서 <이명박과 노무현 닮은 점>이라는 기사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는데, 새역사님을 보니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군요.

  • 작성자 09.06.06 20:13

    여러 카페에 이 글 올렸더니, 언소주만 유독 얘기가 잘 안되는군요. 참 기가 막힌 현실이네요.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한다는 카페이고 저도 언소주 만들어지기 십수년전부터 조중동 경제신문 안보기 운동 펼쳤었는데, 그리고 카페도 가입했는데, 가장 얘기가 안된다니..... 허헛 참!

  • 09.06.06 16:55

    그럼 떠나시오...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그 확고한 생각부터 고치심이...민주주의는 여러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오...왜 스스로는 돌아보려 하지 않는지...왜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생각하지 않는군...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때는 논리적으로 타당한 근거를 들어 설득하려고 해야지...무조건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태도는 극우와 다를 게 없지요...님은 이미 극좌와 극우의 날개 끝에서 춤을 추는군요...이들은 자신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제거를 해야 직성이 풀리지요...내용은 극우들이 짖는 것과 동일..님의 글 민처협에도 있더군요...반응 무지무지 좋더군요...ㅎㅎ

  • 작성자 09.06.06 20:18

    뿌들묵지님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라고요? 조중동 보는 독자가 많아 영향력이 높은 현실을 바꾸려고 언소주 운동하는것 아닙니까? 존립근간을 뒤흔드는 어불성설 주장하는겁니까? 그리고요....우파 좌파 개념에 대해서 헷갈려 하시는것 아닙니까? 초록은 동색이라 하지만 초록이 빨강 노랑과 동색은 아니지요. 그리고, 그런 색깔 타령 조중동이가 제일 심하게 합니다.

  • 09.06.07 04:11

    나는 케케묵은 색깔논쟁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언소주에서 님의 말이 먹히지 않는다고 이렇게까지 답답해 하니...그럴 바엔 떠나라는 것입니다...나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봉하마을로 날이 샐 때까지 꾸역꾸역 밀려오는 조문객들을 보고 희망을 보았습니다...그들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이 안타까워 찾아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노사모회원 그리 많지 않습니다...조문객 전체를 보면 티끌만큼도 안 됩니다...그들은 노무현을 우상화하려는 게 아닙니다...좀더 냉철하게 현실을 살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힘을 합쳐 조중동과 이명박을 내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듯합니다...

  • 작성자 09.06.07 07:50

    재무장해야겠지요. 노무현 죽음이후로 비판적태도는 온데간데 없고 이뻐보이는것만 부각되는것은 향후 본격적인 재평가국면에 접어들면 역풍이 예상됩니다만.

  • 09.06.06 15:19

    당신들 얘기 들어주는 곳에 가서 올리고, 이곳에는 제발 올리지 마시요. 당신들의 배려없는 행동을 한두번 본 것은 아니지만 자꾸 짜증나게 하지 마시오.

  • 09.06.06 18:22

    안티명박에도 올리더니..이곳에도 올렸군요..이런 글 혼자만 알고 계시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07 07:55

    고맙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Acher님이 말씀하신 점진적 개혁론 입장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변혁을 말하는건데.... 참 어렵군요. 언제 우리 민중은 자기 정치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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