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 in every possible way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말이야 And though my dreams 그리고 내 꿈일지라도 it's never quite as it seems 보기보다 조용한적은 절대없어 Never quite as it seems 보기보다 조용하지 않아.
I know I felt like this before 내가 이런느낌 전에 받았다는거 알아.. 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 하지만 난 지금 더 강하게 느껴 Because it came from you 그 느낌이 네게서 왔거든 Then I open up and see 그래서 눈을뜨고 바라봐 The person fumbling here is me 여기 이 어설픈 사람이 바로 나야 A different way to be 다른 모습으로 되기위해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 난 좀더 원해, 무시할수가 없어 Impossible to ignore 거부할수가 없어 And they'll come true 그리고 꿈은 이루어 질거야 impossible not to do 불가능한것은 없어 Impossible not to do 불가능한것은 없어
And now I tell you openly 그리고 나는 너에게 터놓고 말할거야 You have my heart so don't hurt me넌 내 마음을 무척 아프게 하겠지 For what I couldn't find 내가 찾지 못하는 것 때문에 Talk to me amazing mind 너의 엄청난 마음을 내게 말해 봐 So understanding and so kind 이해심과 친절함을 You're everything to me 넌 내게 모든 것이야.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 in every possible way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말이야 And though my dreams 그리고 내 꿈일지라도 it's never quite as it seems 보기보다 조용한적은 절대없어 'cause you're a dream to me 너의 꿈이 내게 오기에 Dream to me 꿈이 내게로.
혹시...오래전 영화 [중경상림] 기억나세요? 국내에서는 홍콩영화가 주름잡았던 시기였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1994년에 만들어진 왕가위 감독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는데... 실연을 당한 두 남자가 독특한 방법으로 실연의 아픔을 잊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다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의 영화다. [줄거리 더보기]
마마스앤파파스(mamas & papas)
영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화에 관한 설명은 이 정도로 끝내기로 하고 음악을 소개드릴텐데... [중경상림 OST] 하면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아마 [마마스앤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 (California Dreamin) 일 것이다. 그 당시...이 노래보다 부각되지 못한 또 하나의 OST가 있다. 바로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의 Dreams 란 곡이다.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
이 곡은 1993년 데뷔음반인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Why Can't We?] 를 발표 하는데 이 음반에 수록된 노래다. 발표 당시엔 큰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1994년 싱글로 재 발매되면서 미국의 빌보드 챠트42위, 영국 싱클 챠트 27위에 오르고 모국인 아일랜드 싱글챠트에서는 9위까지 진출하며 히트를 하게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전 소개드린 [Ode To My Family]와 이번에 소개하는 Dreams]가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의 대표적인 곡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보컬인 돌로레스 오리어던(Dolores O'Riordan)의 모습이 보이네요.1971년생 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저와 비슷한 40대 초반의 나이가 됐을텐데.... 2003년 이후 솔로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만... 예전의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 만큼의 인기를 누리고 있진 못한거 같습니다.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는 아일랜드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소개하고 있네요.
아일랜드 출신들 특유의 차가운 회색빛 하늘 느낌의 음색들이 있는데 이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1989년에 아일랜드의 라임릭에서 결성된 밴드가 지금의 라인업이 된것은 1993년이라는군요...
2003년부터 활동을 중단하였으며, 싱어인 돌로레스 오리어던은 솔로로 활동하며 2007년에 데뷔 음반을 발표하였답니다.
첫댓글 영화도 생각나고 영상도 묘한 매력이 있네요,,노래 잘 들어요 고마워요
라포르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천사 님.. 감사해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육판이 님.. 감사해요
감사 드림니다..
동아스포츠 님.. 감사합니다
환상적인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방일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준경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예기억이 쬐매 나는듯 하네예림'하는데, 요상하게도 저는 중국영화는 싫더라고예 머 예방은 되겠지예
'중경
영화는
기억해 볼려구 노력하는것도 알쯔
이색적인 동영상도 잘 보고 가며, 정말 애 쓰셨읍니다
부산멋쟁이 님.. 영화보다는 음악에 더욱 유명하다고 합니다..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음악이 쫌 특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