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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8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93 08.12.28 04: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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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8 05:53

    첫댓글 감사합니다.^^ 방학시작하자 마자 계획표를 세워서, 이것 저것 시킬 생각만 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제 어릴적 생각은 못하고... 오늘두 반성하면서 지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 08.12.28 06:52

    아이들과 어른의 차이를 또 한번 느낍니다. 순수한 어린 아이같지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없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떠올리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8 09:51

    제 양심은 살아있는지...또한 사랑도 항상 거울에 비춰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사람은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못보는 것 같고요. 그래서 타인이 필요하고, 거울이 필요하고요. 저도 경쟁이란 말이 참 싫지만, 은연중에 경쟁하고 사는 건 아닌지..씁쓸해질 때가 많습니다. 잘하고 싶은마음, 그래서 속상한 마음들이 있거든요. 그냥 제자신이 어느만큼 하고있는지 알고싶은거죠. 그런거 따지지 않고 제가 할바를 즐기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놀이처럼요. 성가정엔 경쟁이 없죠. 사랑만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8 11:32

    양심단속...어제, 주말 드라마속에 나오는 귀에 걸리는 말이었습니다. 이혼남에 아이를 둘 가진 남자가 딸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친정 아버지의 화가 난 말씀이지요. 양심단속...해야겠어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8.12.28 20:21

    이제 2008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만은 못하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보도록 합시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아멘. 신분님 덕분에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12.29 00:45

    양심을 들여다 보게하는 거울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 성가정으로의 2009년을 맞이하고 싶네요!! 신부님 ! 감사합니다.

  • 08.12.29 04:42

    주님 저희 가정을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고 세상 모든 가정이 주님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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