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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1,2통합) 참 좋은날에....
산새 추천 0 조회 85 06.09.20 08: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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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0 08:52

    첫댓글 산새님~~같이 살아서 비슷해진건가~~? 아님 비슷해서 같이 만난건가~~? 두분 사시는거 너무 예뻐 보여서요~~ 오늘도 행복하세요~~저한테도 행복하라고 해 주세요~~~ㅎㅎㅎ기분좋은 아침에~~

  • 작성자 06.09.20 09:21

    부부는 함께살면서 닮는다고 하잖아요. 싸우다 정이들고, 사랑하다 정이들고...이젠 그저 바라만봐도 웃음이나고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부부는 다 그런줄 압니다. 태호님도 꼭...행복하세요. 아니 행복하고 계시잖아요...좋은 오늘되세요.

  • 06.09.20 08:54

    참~조은날 조은 아침이네요~~! 상큼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ㅎㅎㅎㅎ

  • 작성자 06.09.20 09:22

    소담님...참 핸섬하신 모습이 젤 먼저 떠오르네요. 소담님도 상큼하고 행복한 오늘되십시오.

  • 06.09.20 09:14

    좋은아침 따뜻한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6.09.20 09:22

    들꽃님, 반갑습니다. 머물지만 마시고...행복 한아름 안고 가세요. 좋은 오늘되시구요.

  • 06.09.20 09:14

    기온차가 심하기에 그러네요 ~~ 특히 요즈음같은 환절기 몸살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겠더라구요 ㅎㅎ산새님의 사랑으로 감기도 접근 못할것같습니다 ~~~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리라 봅니다 ㅎㅎ 늘 건강과 함께 가족의 행복을 두손 모아 드립니다..^*^

  • 작성자 06.09.20 09:24

    아내나 자식들이 아프면 정말 미치겠어요, 차라리 내가 아프면 괜찮을텐데....모든 아빠들이, 남편들이 다 그러겠지요? 편한맘님의 모은 두손...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06.09.20 09:18

    저에게는 작은 충고입니다

  • 작성자 06.09.20 09:25

    송구하옵니다. 충고라뇨...당치않습니다. 그저 산새의 삶을 잠시 내비친 것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건강한 오늘되세요.

  • 06.09.20 09:45

    각시라서 이쁘고.. 이뻐서 걍 이쁘고.. 그러는 남편도 이쁘고..산새님 늘 이렇게 이쁘게 사세요~ㅇ

  • 작성자 06.09.20 11:27

    ㅎㅎㅎ...맞습니다요, 이래서 이쁘고 저래서 이쁘고....산새 들켜버렸네요. 뮤젠커피님도 이쁘게 사시지요?

  • 06.09.20 10:06

    맞아요 부부는 어느 한쪽이 아파도 같이 아픔을 느끼지요...님의 사랑하는 마음에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 작성자 06.09.20 11:28

    네, 그렇습니다. 암튼 가족이 모두 건강해야만 합니다. 온사랑님도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으로 사시는줄 믿습니다.

  • 06.09.20 10:07

    산새님의 글을 읽으면 왜 가슴에서 싸아 하고 소리가 날까요~~정말 이쁜 각시와 이쁜 신랑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9.20 11:29

    ㅎㅎㅎ...산새의 글에 싸아...하고 소리가 나는가요? 산새을 이뽀해 주시는군요. 이뽀하면 그런 소리가 나거든요...ㅎㅎㅎ....행복하시고, 꼭...건강하십시오.

  • 06.09.20 10:17

    산새님도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세요 ....오늘도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06.09.20 11:30

    네, 감사합니다. 오헵번님도 풍성한 은혜, 신나는 은혜, 가슴 따뜻한 은혜가 넘치는 오늘되시와요.

  • 06.09.20 10:20

    행복은 내가 맹글어 가는 것.....진리입니다. ^^일체유심조라....모든 것이 마음의 조화이지요..

  • 작성자 06.09.20 11:31

    은자님은 항상 멋진 표현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해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기쁜날 되소서.

  • 06.09.20 10:44

    산새님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바라보며, 좋은하루에 감사하내요~~

  • 작성자 06.09.20 11:32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은 달밤님이 한수위지요....ㅎㅎㅎ

  • 06.09.20 12:07

    각시가 이뻐서.... 산새님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네요~~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내사랑 하시며 행복 하시길요~~~^^*

  • 작성자 06.09.20 12:25

    각시가 안이쁜 간큰 남편이 있을까요? 산새도 그저 평범한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다른분들이 안쓰시길래 산새가 쓰는것 뿐인디.....늙어서 따신밥 얻어먹을라면 지금 잘하라고 그래서....명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요.

  • 06.09.20 12:39

    부부간의 정이 남다르시군요 산새님의 따듯한 사랑으로 부인의 감기도 금방 나을거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9.20 13:00

    제발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전화했더니 학교 자모회에 참석했다며 콜록콜록하고 있네요. 맘이 짠.....합니다요.

  • 06.09.20 13:08

    산새님을 보면 가정의 표상을 보는 것 같네요~~ ^^

  • 작성자 06.09.20 15:58

    부끄럽습니다, 그저 가정이 다 그럴진디 표상은요....암튼 좋게만 봐주시는 북데기님은 분명 복...많이 받으실겁니다요.

  • 06.09.20 18:14

    주의 치료하는 광선이...주의 손길이...산새님의 아내에게 역사하시길를요.. 아름답습니다...늘 맑은 생명의 샘이...넘치시길..

  • 작성자 06.09.21 09:34

    감사합니다....하늘향기님의 기도가 주이 보좌를 역사하셨나 봅니다. 아내...다 나았답니다....감사합니다.

  • 06.09.20 22:30

    님의 마음이 넘 이쁘이 ~~한결같이 맴으로 마눌을 글케 이뻐하시길 ~~넘 이뻐서리 눈에 선 합니다 그려 ~~

  • 작성자 06.09.21 09:35

    ㅎㅎㅎ....부끄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사랑님의 이쁜 칭찬...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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