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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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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 함 잘 들어갔습니다.
arakeun 추천 0 조회 141 04.12.14 01: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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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4 10:09

    첫댓글 햐......정말 제처갓집 함들어간거는 장난이었군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04.12.14 10:31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슨 베스트극장 같은 한편의 단막극을 보는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04.12.14 11:52

    글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처음에 아이디만 보고는 기억이 잘안났는데 함팔러 가야하신양복입은 신사분이 금새 생각나네요... 다음정모땐 가까이서 인사나누고싶어요 ^^

  • 04.12.14 17:46

    아라근님 반가웠어요..... 정말 얼굴색도 좋으시고..성격도 밝으시거 같아보이던데요... 계속 유지되시길...

  • 04.12.14 22:03

    제가 3번에 나누어 읽었습니다.왜 이리 분주한지...너무 재미있었구요.장면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것 같습니다.큰일을 무사히 끝내신 아라근님은 공황도 멋지게 극복하신것 같습니다.정모때 이야기를 못나누어 아쉬웠는데 다시 만날때를 기다리겠습니다.화이팅!^^

  • 04.12.15 04:15

    ㅋㅋ30분만 더 빨리 보내드렸더라면 3페이지는 더 기록 되었겠네요..ㅎㅎㅎ 우인들이 나이가 드셔서 아주 의미있는 함 들어가는 날이 됐겠습니다...........^ ^..

  • 04.12.15 11:31

    저랑 나이가 같군요!!^^ 예전 함들어갈때와 결혼식때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04.12.15 12:38

    우리 회장님 ...글솜씨는 세계제일이셔...^^* 21기정모 추진하세요 또.... 재밌게 잘 읽었음니다...^^ 화이팅!!!

  • 04.12.15 15:30

    저두 세번에 걸쳐 읽었습니다. 읽고있다보면 누가 말걸고 전화오고.. 그래서여ㅎㅎ 고생 많이 하셨네요.특히 쓸쓸해서여.. 전 26에 결혼해서 울 남편 친구들 정말 좋았져(?) 신부친구들이 다 영계들로 엄청 떼거지로 와서 그냥 신랑친구들을 힘으로 마구 끌고갔으니여..푸하하하...그래도 마지막으로 귀중한 경험하셨습니다

  • 04.12.19 15:23

    넘 잼있게 읽었습니다..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글을 읽으며 장면장면 하나하나가 머리 속에 떠오르며 시골의 그 정취가 느껴지는듯 했습니다..정모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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