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0일(월요일) CGV불광 [극장판 체인소 맨=레제편] 관람일정
탐방지 : CGV불광 [극장판 체인소 맨=레제편]
탐방코스: [불광역 6번 출구~CGV불광 11층에 있는 매표소~CGV불광 1관에서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을 관람~불광역 6번 출구]
탐방일 : 2025년10월20일(월요일)
날씨 : 높은 구름이 낀 맑은 날씨 [서울 은평구 대조동 최저기온 5도C, 최고기온 15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2시간20분 소요)
17:30~17:40 불광역 6번 출구에서 탐방출발하여 CGV불광 11층에 있는 매표소로 이동
17:40~17:50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 관람권을 구입 후 CGV불광 1관으로 입장하여 관람 대기 [경로 우대 관람요금 : 7천원]
17:50~19:40 CGV불광 1관에서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을 관람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
劇場版 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
감독 요시하라 타츠야
각본 세코 히로시
제작 키무라 마코토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
출연 : 토야 키쿠노스케, 우에다 레이나, 파이루즈 아이, 쿠스노키 토모리, 사카타 쇼고
촬영 이토 텟페이
편집 요시타케 마사토
음악 우시오 켄스케
제작사 MAPPA
배급사 : 도호(일본), 크런치롤(소니 픽처스 릴리싱을 통해, 세계)
개봉일 : 2025년 9월 19일(일본)
시간 100분
국가 일본
언어 일본어
15세이상 관람가
장르 : 액션, 어드밴처,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일본어: 劇場版 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 게키조반 첸소 만 레제헨[*])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일본 만화 시리즈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다크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에 대한 직접적인 속편이다. 이 영화는 MAPPA에서 제작하고 요시하라 타츠야가 감독하며 세코 히로시가 각본을 맡았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2025년 9월 19일 도호를 통해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또한 소니 픽처스 릴리싱을 통해 크런치롤에 의해 국제적으로도 개봉되었다.
줄거리
덴지는 악마의 심장을 가진 소년인 "체인소 맨"이 되어 특수 4과의 데빌 헌터가 된다. 꿈에 그리던 여자 마키마와 데이트 후, 덴지는 비를 피해 숨는다. 그곳에서 그는 카페에서 일하는 레제라는 소녀를 만난다.
캐스트
등장인물 일본어
덴지 (デンジ) 토야 키쿠노스케
레제 (レゼ) 우에다 레이나
파워 (パワー, Pawā) 파이루즈 아이
마키마 (マキマ) 쿠스노키 토모리
하야카와 아키 (早川アキ, Hayakawa Aki) 사카타 쇼고
포치타 (ポチタ) 이자와 시오리
히가시야마 코베니 (東山 コベニ, Higashiyama Kobeni) 타카하시 카린
천사의 악마 (天使の悪魔, Tenshi no Akuma) 우치다 마아야
빔 (ビーム, Bīmu) 하나에 나츠키
폭력의 마인 (暴力の魔人, Bōryoku no Majin) 우치다 유야
스태프
원작 - 후지모토 타츠키
감독 - 요시하라 타츠야
부감독 - 나카조노 마사토
각본 - 세코 히로시
캐릭터 디자인 - 스기야마 카즈타카
서브 캐릭터 디자인 - 야마자키 소타, 슌
메인 애니메이터 - 쇼이치
액션 디렉터 - 시게츠구 소타
악마 디자인 - 마츠우라 리키, 오시야마 키요타카
의상 디자인 - 야마모토 아야
미술 감독 - 타케다 유스케
색채 설계 - 나카노 나오미
컬러 스크립트 - 리쿠
3DCG 디렉터 - 와타나베 다이키, 타마이 마사히로, 오오시마 치사토
촬영 감독 - 이토 텟페이
음악 - 우시오 켄스케
편집 - 요시타케 마사토
배급 - 도호
제작(制作)·제작(製作) - MAPPA
제작
2023년 12월 17일, 점프 페스타 '24 행사에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劇場版 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 게키조반 첸소 만 레제헨)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발표되었다. 이 영화는 2024년 12월 22일 점프 페스타 '25 행사에서 2025년 일본 개봉 및 도호의 배급을 위해 다시 발표되었다.
제작진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그대로 돌아오며, 요시하라 타츠야가 감독을 맡았다.
음악
우시오 켄스케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돌아와 영화의 음악을 작곡했다. 요네즈 켄시는 영화의 주제가 〈IRIS OUT〉을 불렀고, 엔딩 주제가는 요네즈와 우타다 히카루가 부른 〈JANE DOE〉이다. 요네즈는 이전에 애니메이션 첫 번째 시즌의 오프닝 주제가 〈KICK BACK〉을 제공한 후 이 프랜차이즈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개봉
이 영화는 2025년 9월 19일 도호를 통해 일본에서 극장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소니 픽처스 릴리싱를 통해 크런치롤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며, 2025년 9월 24일부터 80개 이상의 국가 극장에서, 10월 29일에는 미국에서 프리미어 상영될 예정이다.]
[이유 있는 박스오피스 2위, '체인소맨'이 선택받는 이유
[리뷰]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글 : 김건의(seolkimnerdy)
오마이뉴스 기사 등록 : 2025.09.29. 13:31, 최종업데이트 2025.09.29. 13:31
한국 사전 예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 개봉 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극장판은 원작 팬을 위한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런 흥행수치는 원작 팬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중들에게도 어필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과연 이 작품은 팬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독립적인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을까?
체인소맨은 악마와 싸우는 데빌헌터들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덴지가 체인소 악마 포치타와 합체해 강력한 힘을 얻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이번 극장판은 덴지가 신비로운 소녀 레제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액션 디렉터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요시하라 타츠야의 연출적인 발전,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진 한국 관객들의 문화적 변화가 만나면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한국 영화시장에서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뿌리내리는 중이다. 복잡한 원작 설정과 보편적 감정 사이의 긴장, 그리고 팬 서비스와 영화적 완성도 사이의 균형점이야말로 이 작품의 흥행 현상을 읽는 핵심 열쇠다.
TV시리즈에서 한 층 더 발전한 연출
극장판 애니메이션 연출을 맡은 요시하라 타츠야는 <체인소맨>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 액션 디렉터로 참여했던 인물이다. 극장판에서 연출을 맡게 된 그는 작품의 방향성 자체를 바꾸는 중대한 결정을 한다. 감독 교체 후 작품의 연출 스타일을 전체적으로 재점검한 결과,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 편>의 액션은 TV 시리즈에서 지적받았던 단점을 극복하는데 힘썼다.
액션 장면의 스케일과 디테일은 극적으로 향상되었고, 액션이 단순 시각적 자극이 아닌 서사와 일치시키게끔 연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1인칭 액션 연출이 도드라진다. 관객이 주인공 덴지의 시선으로 전투를 경험하게 하는 기법은 기술적 실험에 머물지 않고 주인공의 감정적 혼란과 육체적 고통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서사적 장치로 기능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소위 '강-강-강' 액션 연출이 아니라 완급조절까지 해낸 액션 연출을 선보였다.
단순히 액션 연출에서만 발전을 거듭한 게 아니다. 레제가 덴지에게 접근하면서 발생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태풍의 악마 계약자를 제거하는 장면 등에서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의 영화광적인 순간이 스며들어있다. 그가 쌓아온 영화적 교양이 생생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특히 소마이 신지 감독의 <태풍클럽>을 오마주한 장면이 그렇다. 작품 내에 영화적 오마주들을 바탕으로 만화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시간의 흐름과 공간감을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에서 완성시킨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적극 반응하는 한국 관객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흥행은 팬데믹 이후 급속도로 성장한 OTT 사업의 흥행과도 맞물려있다. 전세계 넷플릭스 사용자의 50%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근 5년간 애니 시청률이 3배 증가했다. 집단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개인의 취향이 또렷해지고 있는 현재의 소비 문화 속에서 애니메이션은 더 이상 특정 연령층이나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경우 대부분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서 45.4%의 관객이 관람하지 않는다는 현실과 대조될 만큼 일본 애니메이션은 성인 관객층을 적극적으로 겨냥한다.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의 주요 관람객들이 10대-20대 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한국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도 진지한 영화적 경험이 될 수 있고 평범한 영화들보다 훨씬 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작의 설정을 어느 정도 알아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허들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체인소맨을 몰랐던 사람들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다면 넷플릭스에 있는 체인소맨 애니메이션을 다시금 찾아보게 만드는 역진입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원작 팬들을 위한 보상의 성격이 강했다면, 이제는 신규 팬을 유입시키는 마케팅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약간의 허들을 극복한다면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기존 영화에서는 관찰할 수 없었던 독자적인 경험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상업적 결과를 넘어 애니메이션 IP의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극장에서의 신선한 경험이 OTT에서의 원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이 추구해온 생태계 확장이었고 그 문화를 한국에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가장 빠르게 변화한 관객들, 콘텐츠 업계도 발맞춰야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은 작품의 기본 설정은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이전의 줄거리는 확인해야 하는 한계는 명확하다. 주인공인 덴지의 감정선이 이해되려면 그의 사전배경이 설명되어야 하기에 어쩌면 레제와의 로맨스에 쉽게 몰입될 수 없을 수도 있다. 여전히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완전히 독립적인 작품으로 기능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감각적 경험이 스토리 이해 부족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고, 이를 증명하듯 관객들은 작품의 액션 연출에 호평하고 청춘 로맨스의 질감을 받아들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원작에 대한 사전 지식은 여전히 진입장벽이겠지만 그 장벽을 뛰어넘은 관객들에게는 분명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한다. 개봉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도 그렇고 이번 작품의 흥행은 한국 관객들의 애니메이션 수용 문화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로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진 관객들이 이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진지한 영화적 경험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은 그 변화의 한 단면이다. 이는 한국 영화계 뿐만 아니라 콘텐츠업계에서 주목해야 하는 사례임은 분명하다.]
[줄거리
데블 헌터로 일하는 소년 ‘덴지’는 조직의 배신으로 죽음에 내몰린 순간 전기톱 악마견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하나로 합쳐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 ‘체인소 맨’으로 다시 태어난다. 악마와 사냥꾼, 그리고 정체불명의 적들이 얽힌 잔혹한 전쟁 속에서 ‘레제’라는 이름의 미스터리한 소녀가 ‘덴지’ 앞에 나타나는데… ‘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이끌려 지금껏 가장 위험한 배틀에 몸을 던진다!]
19:40~19:50 불광역 6번 출구로 원점회귀하여 탐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