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몸이 허해...
왠지 사골국이 먹고 싶어...
그래서 찾아간 곳.
전주 우족탕은 닫혀있군 !
어디가 맛난지는 안가봐서 모름.
금암 우족탕도 처음 간 곳이라. ㅋ
일요일인데...
술 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우족탕이 7000원...
나왔네요.
저 뽀얀 국물이 먹고 싶었단;;;
야들야들허니 괜찮네유.
바로 옆에 있는 전주 우족탕에도 가봐야될듯; ㅋ
식당에 들어서면 약간 냄새가 나긴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익숙해지더군요.
심리적으로 이런걸 한번식 먹어줘야 몸보신 하는 느낌이 들어유 ~ ㅋ
놀러오셈요 : http://blog.naver.com/co_ma/120096384288
첫댓글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우족탕 한그릇 비우면 딱일거 같아요 ^^
먹어본지 꽤 되었는데.. 가봐야 겠네용 ㅎ
오늘같은 날 정말 딱이겠네요.ㅎㅎㅎ
한번씩 들러주면 좋겟쥬
군침이 도는데요
그러게유... 또 가고 싶네요
오~ 우족탕.. 저도 몸보신 하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잘 다녀오세유
뜨끈뜨끈한 국물..몸이 녹아나겠다..
국물이 끝내줄거 같다는..........
기보충하러가야겄어요...오늘 점심확정...^^*
집앞이라 자주 가곤 하지요
전 어제 갔는데 문 닫혀있어서 옆 전주우족탕서 갈비탕먹고 왔네요
우족탕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데...여기 지나가기만 했는데 들여봐야겠네요..^^
전주 우족탕이 더 맛있습니다
엇. 그런가유 ? 담엔 전주우족탕으로 가야겠네요 ㅎㅎㅎ
쫄깃한 식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네요.
안주로도 저런 음식을 먹어 줘야 하는데...
안주로도 딱일듯 ㅎㅎ
기름기가 좀 제거되도 좋을듯한데.....푸짐하고 깔끔하니 좋~~~습니다~~
우족/우두 , 두가지중에 몸에는 뭐가 나을까요
우두탕도 있나용 ? 오~ 드셔보시고 알려주세용
전주우족탕만 다녀봤는데 금암우족탕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번가서 먹어본집 개인적으로 맛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