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여행을 하면서 첫날 서울을 출발후 스위스로 오는 도중에 들린 오스트리아에 착륙하기전 하늘에서 본 모습들 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지상과 그 중간 구름떼의 모습은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 졌습니다.
스위스로 운항하는 대한항공 노선은 오스트리와와 스위스를 하나로 묶어서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스위스 취리히 시간은 18일 새벽5시40분 이지만 한국시간으로는 18일 12시 40분
스위스 도착 3일차에 들어 가지만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이곳 시간 새벽 4시만 되면 잠도 깨고 배도 고프고 화장실 생각도 나서
모두 잠들어 있는 이시간 컴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많이 오고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에서 잠시 머물면서....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스위스 취리히 공항도착
첫댓글 잘 다녀 왔네..딸도 실컷보고 구경도 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