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 대 두산 청주야구장 직관 다녀왔습니다.
화요일 경기 대패하고 오늘은 한번 이길까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실책으로 인해 어이없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응원하느라 땀을 한바가지 흘렸지만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땀을 달래며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기억나는건 시원한 맥주 한잔~~
첫댓글 하아. 맥주가 더위에 힘겨워 보입니다.
얼음 컵으로 사갔는데 2잔이면 녹아 없어지더군요 ㅠ
화나이글스로 다시 변신중 ㅎㅎ
역시 야구는 집에서 시원하게 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야구시청이 좋죠;ㅎㅎ
그렇죠 ^^
무더위엔 화나이글스를 피해야 합니다 -.-
꽁짜표에 넘어갔습니다
첫댓글 하아. 맥주가 더위에 힘겨워 보입니다.
얼음 컵으로 사갔는데 2잔이면 녹아 없어지더군요 ㅠ
화나이글스로 다시 변신중 ㅎㅎ
역시 야구는 집에서 시원하게 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야구시청이 좋죠;
ㅎㅎ
그렇죠 ^^
무더위엔 화나이글스를 피해야 합니다 -.-
꽁짜표에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