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간명8.의명 의역학의 의학 적용을 합당하게 한다.
한방용어들은 모두 음양오행의 진단 예방치료에서 비롯됩니다.
돌팔이 약장사 이 말이 어떻게 들리세요?
사주간명으로 건강본다며 풀이하는 짖도 있고,
거리의 악사로 사람모아 즐거움 주며 최고라며 약팔고,
거창하게 이름내놓고 고가 만병통치 약파는데 효과는 없고,
한의사가 최고학부 자격증 있으나 동의학을 모르는것도 있으며,
아편 마약으로 후유증은 대답없고, 과거는 그래도 쬐끔의 양심은 있었다.
명의 도용 대리가 있으며, 법의 증서들은 몇개씩 걸어놓으나, 고단수도 있으며,
한의가 양의 흉내내는 짖하는 것도, 건강식품 약장사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요즘 돈이면 무엇이나 해대는 일들 많으며 아예 양심이란 없습니다.
여러분의 티비연결 채널 광고보시지요..공짜없는 세상이래요.
건강제일이니 무엇에나 건강 타령할수 있습니다.
사주간명도 예로부터 보아왔고, 의당 사주쟁이는 건강 말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개는 의명의역이 아닙니다.
의술에서 침구술에는 음양오행에 의한 12경락 365혈의 보사법이 적용되고,
탕액등 식재에는 약성이 음양오행의 장부에 적용하도록 예로부터 보사법을 적용합니다.
그런데 각 약재 성질은 없고 만병통치성으로 말하여 호도 하니 돌파리입니다.
다시말해 사주팔자로 허실 진단한후 침구탕약등으로 보사하는 원리이며 이 보사법이 맞지 않으면 역효과로 오히려 해가 됩니다.
체질 진단법 즉 기혈 허실을 사주팔자로 하고 보사법은 침구탕액등으로 간역 변역하는 것입니다.
고서들에서도 약재 약성이 나오는데 왜 기록이 지금까지 전하겠습니까.
양방은 집약된 약성이며 예방치료가 아닌 응급대응성이므로 용도가 다릅니다.
약의 환산탕등 복용 요령을 잘 확인하면 양한방이 다르지 않습니다.
양약들 복용상 주의사항을 보면 오히려 한방보다 더 주의해야 합니다.
양약은 단지 쉽게 구하는 편리성으로 법적 제도 효과입니다.
돌파리는 예나 현실에서나 존재합니다.
의명과 의역의 범위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세한 의명보다는 의역의 범위가 넓으나 불특정한 점입니다.
동의학 진단에 진맥의 4진법이 있고 이에 침구탕액술로 예방치료 합니다.
양방의 대응의학에 비해 한방은 예방치료 로써 속도에서 느립니다만,
한의학에서도 응급대응법이 침구탕약에서 매우 많은데도,
머리낮은 한방계이니 이를 양방에 다 주고 있으며 양방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실제 허실보사는 보기모사기자등 음양오행 수리의 활용이다.
내경 이후 동의 용어 모두는 음양오행 생극제화 틀 안에 있고,
명리사주학 용어들도 모두 음양오행 생극제화 틀 안에 있습니다.
동의학 허실보사 적용의 침구 탕액 식이 운동 심신수양까지 기혈 즉 음양조절로 개선합니다.
명리학 생극제화 적용의 인성 십신 육친 모든궁합 운기까지 길흉 즉 음양조절로 개선합니다.
그러하므로 동의 명리학은 하나의 틀에 들어 있는 의명이 되는 것입니다.
의명은 한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건강운명 개선 예측 학문인 것입니다.
의역은 이 과정이 불특정으로 불가하다 합니다.
의명은 사주팔자의 진단분석으로 지속적 예방치료가 행해지고,
의역은 점술등 추리로 대부분 현상 예측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의명의 인문학은 일생 건강 운명을 초월하는 미래 개선 예측학문으로 재탄생하여야 합니다.
건강과 운명에서 과거를 알고 나의 현실을 개선하여 미래후손에게 더 나은 유산을 이어줘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관리하는데 현실학인 점술이 가능하겠습니까. 아니요.
현대의 기업들이 단기는 물론이고 중장기 계획의 미래지향으로 진행합니다.
한 개인들도 이런 마스터프랜을 두기는 합니다만, 무엇으로 진행관리하나요?
사주학을 점술로 치부하지 말고,
좀더 명리사주학을 공부해 보십시요.
어느 사주쟁이에게 재미삼아 묻지 말고 사업노트에 기록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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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