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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
''네 할아버지 굿모닝 ~~~.
''구...뭐시기'' ?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한 할머니에게
자신의 해박함을 과시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침준비를 하는 할머니에게 가서 귀에다 대고 조용히
이렇게 속삭였다.
''굿~모~니~잉~~ (국~ 모~니~잉~~ )
그리자 할머니 왈......
''오늘은 감자국인디..... 왜''?~~~!ㅋㅋ짝사랑 하는 여자
한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여자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여자가 잠잘때
강아지를 꼭 껴안고
잔다는 사실을 알고
강아지가 너무 부러 웠다.
그래서 이남자는 신령님께 빌었다.
그 집에 하루만이라도
강아지가 되게 해달라고..
그러자
진짜로 그 집 강아지로
변신하여 짝사랑하는
여자의 품에 안겨
잠을 자게 되었다..
그날밤....
그 여자가 강아지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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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야 !
내일 동물병원에 고추 자르러 가자."
ㅡ
ㅡ
헉!!!
이럴수가 !!!
ㅋ ㅋ ㅋ
ㅎ ㅎ ㅎ
이렇게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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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야 !
내일 동물병원에 고추 자르러 가자."
ㅡ
ㅡ
헉!!!
이럴수가 !!!
ㅋ ㅋ ㅋ
ㅎ ㅎ ㅎ☆거시기 자랑☆☆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 을식이는 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롭다는 듯 듣고 있던 친구가
"어째?, 그 정도를 가지고 큰
물건이라고 할 수 있냐?
내 친구 상구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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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마누라가 여기서 애를 낳았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쎄도 쎄도 뻥이 너무 심하다~#유머
ㅇ💜 담배가 몸에 좋다면...
1) 부모가 공부하는 자녀에게...
*어머니 : "애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대 피고하거라... "
*아버지 :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한대 펴~.. !!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슈퍼가서
담배 한갑 사오구려, 애 피우는 걸로... "
2)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선생님 : "너 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한대 물고 시작하자 "
*학생 : "샘님 저는 안 피는데요... "
*선생님 : "너는 제대로 하는게 뭐 있어 그러니까
공부도 꼴찌 아냐...반장! 쟤 하나줘라"
3) 친구들이 줄 담배 빨고있을 때
*친구 : "짜식들... 자기 몸은 졸라 생각한다니까? "
4) 몸이 무척 안 좋은 친구 병문안 가서
*친구 : "짜식~ 몸두 안 좋은데,
자~! 담배나 한 보루 빨아라... "
*환자친구 : "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 건
너 밖에 없구나..."
5) 화장실에서 담배 피고있을 때
*선생님 : "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에서까지 담배를 피네~!
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 법이지...!"
*학생 : "선생님도 한대 피시겠어요? "
*선생님 :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짜식...!
선생님을 끔찍이도 사랑하는구나 "
6) 꽁초 물고있는 여친을 보았을 때
*남친 : "필터 끝까지 빨아 그래야 애기도
쑴풍 쑴풍 잘나온대... "
*여친 : "아잉~ ! 몰러.. 나 요즘 종류별로 피고
있단 말야.. 영양도 생각해야지 "
*남친 : "역쉬~ 내 색시감은 너 뿐이야 !"
7) 친구가 장초를 더러운 바닥에 떨궜을 때
*옆 친구 : "니 미친나... ! 그 좋은걸,
이~샤끼! 나나 주지(아까와
죽는다)"
😄 누가 이런 담배 안 맨드나???
ㅋㅋㅋ
🙅 2017년에는 담배 끊읍시다~~~
이거 딱하나만 더피고ㅋㅋㅋ♥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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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못 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웃음 한번 날리 삐소마 ~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운 이유~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 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 밀가루는 '봉지'에 담은 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은 것입니다."
"봉지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 '봉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그럼 '가게'와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 가게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은 '아지메'가 있습니다."
"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메'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예,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있습니다."
"그럼 '아기'와 '얼라'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예, 아기는 누워 자고 얼라는 디비 잡니다."
ㅋㅋㅋ~~~~
첫댓글 유머는 항상 잼있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