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퇴근후 집에 도착한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미친듯이 살인주파수 공격이  가해지더니 머리가 망치로 계속 후려맞은 듯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대충 씻고 자려고 오전 5시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에 몰아치는데 잠을 쉽게 못 이룸. 

고문 주파수가 뇌간에 쏟아지는데 급 수면제 먹은 것처럼 눈이 감김.

정확히 누운 지 100분만에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머리골이 또 깨질 듯 살인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을 뒤흔듦.

방광이 터질 것 같아 바로 소변봄.

다시 잠이 들었고 또다시 머리골이 뽀개지는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시계를 보니 오전 10:30.

출근준비해야 하는데 일어나기 힘듦.

팔이 계속 저리게 하고 머리골이 계속 뽀개질 것 같음.

씻는데 우뇌와 연결되는 목동맥을 압박하고 극살인적인 진동이 가해지는데 씻기 위해 목을 살짝 누르는데도 목 혈관이 튀어나오고 뇌혈관도 터질 듯 뇌내압이 오르고 고통스러움.

항문부터 생식기 자극 고문에 분비물이 나오고 머리 근육이 또 뒤틀리고 땅기고 뒷목과 뒷골이 쿡쿡 쑤심.

내장 고문에 갈증이 심하고 비문증이 심해짐.

눈앞에 실벌레나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고문이 지속.

출근길,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갈증도 심함.

근무시간 시작부터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내장부터 머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겨드랑이와 가슴팍, 목덜미에 땀이 계속 남. 하도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파공격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전신 체액을 뎁히다보니 다른 직장 동료들은 은근히  춥다춥다하는데 나는 땀이 날 지경임.  간접 전파 공격으로 다른 반 교실은 히터를 틀어야 하는데 내가 있는 반은 히터를 안 틀어도 더움. 

갈증이 지속되고, 머리는 가스가 차오르고 계속 무겁고 멍한 상태 지속.

공강 시간에 급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음파고문이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고통스러움.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흔들리기 시작.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참.

저녁부터 다시 목이 타들어갈 정도로 전신 특히 내장 진동이 극심함.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안압이 오름. 비문증이 있음.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고 정수리에 주파수 진동이 몰아침. 뒷골 땅기고 어지러움. 땀이 계속 남.

퇴근후부터 속쓰림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부터 혀뿌리, 입안 전체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복부부터 흉부, 머리 전체가 굉장히 갑갑하면서 숨 쉬기도 벅차고 브레인 포그 증상에 시달림. 머리도 계속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무겁고 멍하고 두통이 있음.

속이 쓰리다못해 현기증이 나고 내장이 녹아내릴 듯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쓰러질 것 같음.

집 도착후 잇몸과 치아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욱신욱신거리고 근무시간에도 물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내장 복부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세수하려고 몸을 숙일 수가 없음.  

전신 가려움 야기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눈이 흐릿흐릿 보이게 할 정도로 눈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