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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 우원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 선거를 논의할 때가 전혀 아닙니다. 김대중 일당의 간악한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본색을 드러내고 국가반역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것들의 흉악한 범행을 분명히 보고 있으면서도 대항하지 못하고 용인하여 내년 말 대통령 선거 때까지 시간을 준다면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멸망을 자초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사기와 반역의 사실이 명백해진 이상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즉시 뿌리 뽑아버리고 철저히 응징하는 것은 어느 나라에 있어서나 절대적인 철칙인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사기 반역범 일당들이 현재 매우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국가반역의 범행들이 완전히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가 흔들리는 과정에서 경제가 무너져 내려 큰 피해를 본 국민들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것들이 이러한 분노의 불길을 피할 수 있는 길은 국민들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방법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계개편이라는 얕은꾀로 부산한 모습을 떨면서 대통령 선거판의 분위기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 굴 안의 너구리들이 이 방 저 방 바꾸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재주를 피워봤자 이제 더 이상 속아 넘어갈 바보들은 없을 것입니다. 국립대학교 교수로서 본인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게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공개 대결의 링으로 올라오라고 공개 결투장을 여러 차례 보낸바 있고, 자신이 없으면 사나이답게 깨끗하게 항복하고 경찰에 자수하라고 최후통첩을 한지도 오래되었는데 그렇게도 입 놀리기 좋아하는 노무현이 쥐 죽은 듯이 아무 소리가 없으니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5개월이 훨씬 넘도록 기다릴 만큼 기다려주었는데도 링에 올라오지 않으니 게임은 싱겁지만 기권승으로 명확하게 끝나버린 것입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가짜 대통령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 아닐 수 없으므로 이제부터 우리 국민은 가짜 대통령을 축출하는 국민 집행의 단계로 들어감을 단호히 선언합니다. 한나라당과 대통령 후보라고 거론되는 세 분들에게 오늘날 한국의 참담한 현실을 올바로 보고 정신 차릴 것을 경고합니다. 김대중이 조종하는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언급조차 하기 싫을 정도의 환멸을 느낍니다. 전자개표기로 국민을 속여 정권을 찬탈한 흉악한 범죄 조직이 국가를 무너뜨려 악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고 미친 듯이 발버둥을 치고 있는 최악의 국가 위기 현장을 보고 있으면서도 이에 정면으로 맞서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김정일과 그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의 눈치나 보면서 표를 얻기 위해 심기를 살피고 있는데 어째서 이런 분들이 대통령 후보라고 불릴 수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그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가진 분들은 대통령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며 우리 한국이 위기를 극복한 후 국민이 선택할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전혀 다른 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 선거 바람에 현혹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악마 김정일과 그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은 한국의 국민들이 대통령 선거 바람에 휩쓸려 여러 후보 지지 세력으로 갈라져서 서로 대결하는 분열 국면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회가 다가오면 저들은 위장침투조인 뉴라이트에게 지령을 내려 한나라당을 안팎에서 협공해서 장악하고 오픈 프라이머리 바람을 잡아 저들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을 지원해서 대통령 후보로 뽑히도록 만들 것임을 우리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오세훈, 강금실의 서울 시장선거와 같은 결과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 경우에 저들로서는 누가 당선되어도 상관이 없을 터이니 굳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또 사기를 칠 필요가 없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와는 달리 만일 저들이 음모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써 전자개표기를 동원할 것입니다. 원자핵 문제의 국제적 갈등이 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고, 평화를 가장한 간악한 남북 연방제의 음모가 적화통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놓인 한국을 구해낼 국가 지도자를 우리 국민들은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치권과 사법부, 검찰, 언론에 대해서 국민들은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모든 기대를 버리고 이제는 스스로 살 길을 찾아 의병 같이 일어서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국민들의 선두에 서서 피 끓는 애국심의 혼을 불러 일으켜 화산 폭발과 같은 정의의 불길로써 반역범들을 완전 섬멸해버릴 영웅이 나타날 것을 시대는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 불행의 원흉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좌파에게 반대하는 99퍼센트 이상의 절대적 다수 국민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입니다. 구국의 구심점인 국가 지도자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은 한국의 국가적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위기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위기의 배후에서 누가 조종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음모들을 예상할 수 있는지, 예쁘장한 이름으로 위장 침투해 암약하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결정적 시기에 우리에게 일격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힘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국민의 신망을 모아 시대가 요구하는 구국의 사명을 완수할 영웅이 국가 원로분들 가운데서 나타날 것을 굳게 믿으면서 우리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 국가와 민족을 위협하는 참혹한 재앙의 근원은 민족 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에게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재앙이 밀어닥치기 전에한시라도 빨리 그 범죄 일당을 뿌리 뽑아 완전 제거하여야 합니다. 둘째, 전자개표기와 남침용 땅굴은 결정적 시기에 우리 한국에게 치명상을 입힐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제까지 은폐되어온 이 사건들의 전모를 철저히 밝혀 국민에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이 사건들이 밝혀진다면 반역 행위를 거듭해온 가짜 대통령을 쫒아냄으로써 한국이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정치계, 학계, 군, 검찰, 경찰, 사법부, 언론계, 교육계 등 사회 전반이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묻고 근본적으로 체질 개선하여 선진국의 수준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본인은 전자개표기와 땅굴의 치명적 위험을 부정하고 있는 조갑제씨를 의심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많은 국민을 태운 버스가 굽이굽이 위험한 산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있는데, 저 굽이 길에는 바위가 떨어져 있고 그 아랫길은 미끄럽다는 등의 위험은 잘 알려주지만 정작 가장 치명적인 낭떠러지 함정 앞에서, 물론 잘 위장되어 있지요, 아무 염려 말고 계속 달리라고 말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길로 떨어져 버리지 않겠습니까 ? 본인은 국민행동본부가 이제까지와는 달리 앞으로 이 두 가지의 치명적인 위험을 국민들께 대대적으로 알려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셋째,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99 퍼센트 이상의 우리 국민들은 정의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저 사기 반역범들을 분쇄하고 단호히 처단하여 역사의 본보기로 삼을 것입니다. 1 퍼센트도 안되는 반역 일당이 여론조작이나 허위선전을 통해 자기들 숫자를 부풀려 국민들을 협박하고 자기들에게 동조하도록 사기쳐먹던 수법도 이제 다 들통이 나 버렸고 자기들의 정체와 범죄 행각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드러나 이제 올 데 갈 데 없이 독안에 갇힌 쥐 신세가 되었으니 최후 발악만 남은 것입니다. 그나마 저들이 마지막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위장 침투조인 뉴라이트가 국가수호진영에 파고들어가 교란, 분열 공작을 성공시켜서 결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낙타가 주인 행세하는 것이지요. 김진홍이 좌파가 장악한 언론을 이용해 자기들 뉴라이트 조직이 방대하다고 허풍치면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들 각각에게 접근하여 지원해줄 듯이 현혹하니 후보들은 지원을 얻기 위해 경쟁하고 뉴라이트는 이 틈을 타 한나라당에 침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 안에 이미 오래 전부터 박혀있던 좌익들과 함께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겠지요. 사탕발림, 속임수, 위장술, 꼼수, 바람잡기, 선동, 사기술에는 대가들입니다. 모두 천벌을 받고야 말 것입니다. 뉴라이트의 실체는 사악한 김대중의 연청 조직입니다. 김대중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여 배후에서 조종하는 것은 연청 조직을 통해서인 것입니다. 이 연청 조직은 지난 2002년도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사모로 변신하여 움직였고 2007년도의 대통령 선거를 조종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뉴라이트라는 예쁘장한 위선의 가면을 쓰고 나와 잔재주를 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는 땟깔 좋고 입에만 달콤한 독버섯이요 쥐약인 것입니다. 김대중이는 더러운 이름으로 역사에 지워지지 않게 영원히 남을 최악의 사기꾼, 반역범입니다. 오늘날 취업난, 실업자 증가, 자영업 몰락, 불경기, 연기금 위기, 증대되는 국가채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가운데 국가경쟁력은 계속 추락하여 이대로 가다가는 세계 경쟁 대열에서 낙오하여 탈락하고 마는 것이 아닌가하는 총체적인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소위 대통령 후보라고 불리는 분들은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구해내겠다고 외치고들 있지만 국민들에게는 공허하게 들릴 뿐입니다. 지금의 국가경제 추락은 근본 원인이 경제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 붕괴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민생을 외쳐도 허사이며 국가안보 위기가 사라지지 않는 한 아무런 효과도 없을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장악하고 나라를 무너뜨려 악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 광분하고 있는데 어느 머리 빈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사업을 확대하려 할 것입니까 ? 대통령 후보라는 분들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반역범들을 단호히 제거할 의지와 전투태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민생을 외쳐댄다고 하는 것은 간암 환자에게 소화제나 주면서 거죽으로 달래보는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과 다름이 없습니다. 국민을 안보 위기와 경제난으로부터 구해낼 영웅이 국민 앞에 조만간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그 분은 우리 한국의 역사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전 세계를 향해 열린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비젼을 우리 국민들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위대한 국가입니다. 전쟁 폐허라는 기구한 운명과 싸워 이긴 위대한 인간 승리의 멋진 드라마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와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불행한 시대에 태어난 탓에 몸으로 격어내야만 했던 그 지긋지긋한 가난과 비참함을 자식들에게만은 절대로 물려줄 수 없다고 이를 악물며 당신들을 희생하여 이루어 놓으신 그 모든 것들과 그 숭고한 뜻을 생각할 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저절로 솟아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한국은 이러한 영웅들의 고귀한 혼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 분들께서 어린 가슴 속에 심어주셨던 이러한 고귀한 뜻들이 오늘날 우리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때 죽음의 위협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의 한국은 승리할 것이며 세계 제 1의 선진대국이 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로무너진 민주헌정질서회복을위한 모임 부산대 최우원 교수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투표기 사용 결사반대 '투표소개표촉구' 서명하기 http://www.ooooxxxx.com 부정선거국민감시단 |
첫댓글 국가와 민족을 위협하는 참혹한 재앙의 근원은 민족 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에게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재앙이 밀어닥치기 전에한시라도 빨리 그 범죄 일당을 뿌리 뽑아 완전 제거하여야 합니다.
최교수님의 나라사랑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