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이 막히면 신용경색이고 ,
뇌가 막히면 뇌경색이다
두가지 모두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급갸 막힌다는 것이다
뇌경색을 앓아 본 사람으로서 충고한다
죽기 직전이다 !
조선은 뇌경색을 몇번 앓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97 년 imf 다
그 때는 젊고 , 때 마침 옆집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떡대도 튼실한 짱개가 살아
함께 더불어 따라다니며 열심히 맛난것 좋은것을 먹을 수 있었고 덩달아 운동을 따라다녀 쉽게 완치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
이제 거시기도 끝났고 몸은 더 늙어 배틀어져만가고 배때기에 잔뜩 지름이 끼어 배만 불뚝 나왔고 , 함께 덩달아서 운동을 다니던 옆집 덩치큰 짱개는 뒤로 신나게 먹은 설탕 덕분인지 당뇨로 인해 비실비실 말라가고 급갸 드러눕기 직전이다
안간힘을 써본다
그러나 뇌졸증으로 직행할 것 같다
중풍은 ?
드러누워 똥 쌓고 오줌 지리다 결국은
죽는것이다 !
첫댓글 명문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데
덩실덩실 춤 춰야 되겠슈 ㅋ
@머문자리 경험담이라 더 실감이 나네요
뇌경색과 신용경색은 언제 오느냐 ?
더러운 것을 졸라 먹고
과하게 펌프질을 하고
찌꺼기가 돌아다니면서 배회를 하다
대가리로 가면 온다
뇌로가면 뇌경색
은행으로 가면 신용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