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는 자들
https://youtu.be/cCQKS0KKSlQ?si=3m3Zn5GhLGNCsByd
마태복음 6장 산상수훈에는 예수께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과 은밀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보이는 자들과 구분하여 가르치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보이게 할려는 세 가지와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는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는 자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6:1)”
사랑하는 여러분, 대게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보이려
자기를 위한 의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을 받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구제할 때에 사람에게 영광을 받을려고 하면
나팔을 불어 이미 자기 상을 받았으므로 아버지께 받을 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2.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는 자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마6:5)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에게 상을 받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 상을 이미 받았으로 아버지께 상이 없습니다.
3.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는 자들이 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6:16)”
오늘날 사람에게 보일려고 금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보일려고 금식하는 자들은 얼굴에 사람에게 보일려고 얼굴을 흉하게 합니다.
생쇼를 합니다. 특히 불의한 정치가들은 사람에게 보일려고 금식하는 척합니다.
사람에게 보일려고 금식하는척하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먹을 것 먹으면서 말입니다.
어떤 정치인은 법정을 피해갈려고 금식하는척 사람에게 보일려고
얼굴을 흉하게 보임으로 이미 자기 상을 받은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는 구제와 기도와 금식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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