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녕 하세요. 남서 지부 박혜숙입니다. 이번 이사장선거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처음 티블루 오픈 채팅방을 만들게 된 동기도 진××씨가 만들라고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장**.노**.저 블랙핀에서 일하게 만들어 준것도 진**씨 였으니까요.
랩핑때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 기사님들을 초대해서 방 회원수가 600명 가까이 됩니다.. 몇달동안 조용하던 방이 선거로 인해 하루 아침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선거 당일 몇일전에 장**씨가 누님 누님이 방장이니까? 차**후보자 찍으라는 글을 쓰라고 자꾸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찍으라고 한다고 찍느냐구요? 그랬더니 조금 있으니까? 진**씨가 전화가 와서 누님 당장 장**씨한데 방장 넘기세요?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존심은 상하고 치사했지만 방장을 장**씨한데 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방에서 인사글을 쓰고 나왔습니다.. 듣기로는 장**씨가 티블루 주위에 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다 추천하라는 글을 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차** 후보가 티블루 하는 쪽에 유리한 쪽으로 도와 준다고 말을 했다는 글도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그방에서 선거 운동하지 말라고 문자를 쓰면 강퇴.반항적인 글을 쓰는 사람도 강퇴 무조건 토를 타는 사람도 강퇴를 시키니까? 사람들이 무슨 사회주의 나라냐고 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제게 전화와서 이게 무슨 난리냐고 그러더군요.. 오픈 채팅방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프로필로만 가능한 방이 있고 프로필 수정할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티블루 방은 프로필 수정이 가능한 방이라 얼마든지 가짜 이름으로 들어갈수 있는 방입니다.. 저한데 그러더군요.. 누님 그방에 박현택이름으로 들어간게 저에요. 누님 알고 계세요.그러더군요.. 선거는 차순선후보님이 승리로 당선 되셨지요..
주위에서 저보고 다시 방장으로 오던지 방을 새로 만드라고 사람들이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무슨 말만 마음에 안들면 강퇴를 시킨다고 어디 숨막혀서 살겠느냐고 하시더군요.
저도 자존심이 상해지만 장**씨 보고 방장을 다시 달라고 하니 누님은 그냥 부방장으로 와서 좋은 글이나 쓰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지만 참고 진**씨 한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다시 방장을 주라고 말 하라고 했더니 장**씨 전화로 진**가 전화를 했습니다. 방장 변경해
장**씨 전화로 진**가 전화를 했습니다. 방장 변경해 줬다고 그래서 일요일날 다시 제가 방장으로 왔더니 또 주위에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박사장님 충전소에서 박사장님 그렇게 안봤더니 장**이랑 모두 함게 짜고 선거 운동했느냐고 합니다. 어이없는 전화를 무지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투표도 않했다고 말했더니 그래요? 남서 지부 조합원님들 모두 사장님 말 많이 하네요.. 이런 전화를 받을때 마다 자존심도 상해지만 선거가 끝났으니 조용할줄 알았는데 3월10일날 출근시간에 진**이가 저 한데 전화를 하길래 손님 내려주고 전화를 한다고 했더니 소리를 지르며 뭐라고 하더니 뚝 끈더군요.. 순간 아니 뭔데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하는거지.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지만 참고 손님 내려 드리고 전화를 하니 장**씨가 내 보낸 사람들 왜 해제를 시켜서 들어오게 해 주었냐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선거도 끝났는데 티블루회원인데 왜 그러느냐구요? 무슨 누구파 누구파 왜 편을 가르고 그러냐구? 본인을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보내면 사람들이 다시 저한데 욕을 할건데 왜 그러냐구 하면서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또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말할게 뻔 하니까요? 본인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오전에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진정이 안돼 일을 할수 없어서 차에서 몇시간을 우뚝거니 보냈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노**씨 전화가 왔습니다.. 누님 내일 랩핑장소에 나오는 것 잊지 않았지요? 네 알고 있어요.. 내일 뵈요. 하고 전화를 끈었는데 박팀장도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가라 않히고 택시** 방에들어가려고 보니 택시**방에서 제가 강퇴를 당해 있었더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랩핑작업하는데 안간다고 말을 할건데 간다고 했으니 다시 번복 할수도 없고 제가 강퇴당 한것을 알고 티블루 방에서 장** 노** 두명을 강퇴 시키었습니다..
다음날 올림픽공원 주차장에서 기분도좋지 않아서 팀장한데 오늘까지만 나오고 안 나간다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팀장이 저한데 오더니 박사장님 오
콜 받는 간담회를 두번 할때도 명자언니랑 저랑 다과회도 도와 주고 사람 모아 달라고 하면 모아주고 사무실 개소식때도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이사장이 되는게 꿈이라고 해서 머리가 똑똑한 생각이 들어 옆에서 도와 주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번 선거를 통해 보면서 다른면을 보고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저는 늦게 나마 사람을 다시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시 얼굴보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3월말에 티블루해지 한다고 말을 하니 블랙핀 대표님.팀장 모두 전화와서 만류했지만 4월1일자 위약금 내고 티블루를 해지했습니다.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격으며 살게 됩니다. 이런 행동도 아마도 이번 선거에 이사장 후보님께서 그런 자리를 약속을 받았으니 그럴수 있겠다 싶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미디어 홍보본부장 자리를 주신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머리로 조합원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랍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한때는 고마웠습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남서 지부 박혜숙입니다.
이번 이사장선거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처음 티블루 오픈 채팅방을 만들게
된 동기도 진××씨가 만들라고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장**.노**.저
블랙핀에서 일하게 만들어 준것도
진**씨 였으니까요.
랩핑때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 기사님들을 초대해서 방 회원수가
600명 가까이 됩니다..
몇달동안 조용하던 방이 선거로 인해
하루 아침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선거 당일 몇일전에 장**씨가 누님
누님이 방장이니까?
차**후보자 찍으라는 글을 쓰라고
자꾸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찍으라고
한다고 찍느냐구요?
그랬더니 조금 있으니까?
진**씨가 전화가 와서 누님 당장
장**씨한데 방장 넘기세요?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존심은 상하고 치사했지만
방장을 장**씨한데 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방에서 인사글을 쓰고 나왔습니다..
듣기로는 장**씨가 티블루 주위에
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다 추천하라는
글을 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차** 후보가 티블루 하는 쪽에 유리한 쪽으로 도와 준다고
말을 했다는 글도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그방에서 선거 운동하지 말라고 문자를
쓰면 강퇴.반항적인 글을 쓰는 사람도
강퇴 무조건 토를 타는 사람도 강퇴를
시키니까?
사람들이 무슨 사회주의 나라냐고
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제게 전화와서 이게
무슨 난리냐고 그러더군요..
오픈 채팅방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프로필로만 가능한 방이 있고
프로필 수정할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티블루 방은 프로필 수정이 가능한
방이라 얼마든지 가짜 이름으로
들어갈수 있는 방입니다..
저한데 그러더군요..
누님 그방에 박현택이름으로
들어간게 저에요.
누님 알고 계세요.그러더군요..
선거는 차순선후보님이 승리로
당선 되셨지요..
주위에서 저보고 다시 방장으로
오던지
방을 새로 만드라고 사람들이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무슨 말만 마음에 안들면 강퇴를
시킨다고 어디 숨막혀서 살겠느냐고
하시더군요.
저도 자존심이 상해지만 장**씨 보고
방장을 다시 달라고 하니 누님은
그냥 부방장으로 와서 좋은 글이나
쓰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지만
참고 진**씨 한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다시 방장을 주라고 말 하라고 했더니
장**씨 전화로 진**가 전화를 했습니다.
방장 변경해
장**씨 전화로 진**가 전화를 했습니다.
방장 변경해 줬다고 그래서 일요일날
다시 제가 방장으로 왔더니 또
주위에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박사장님 충전소에서 박사장님
그렇게 안봤더니 장**이랑 모두 함게
짜고 선거 운동했느냐고 합니다.
어이없는 전화를 무지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투표도 않했다고 말했더니
그래요?
남서 지부 조합원님들 모두 사장님
말 많이 하네요..
이런 전화를 받을때 마다 자존심도
상해지만 선거가 끝났으니 조용할줄 알았는데 3월10일날 출근시간에
진**이가 저 한데 전화를 하길래 손님
내려주고 전화를 한다고 했더니
소리를 지르며 뭐라고 하더니 뚝
끈더군요..
순간 아니 뭔데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하는거지.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지만
참고 손님 내려 드리고 전화를 하니
장**씨가 내 보낸 사람들 왜 해제를
시켜서 들어오게 해 주었냐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선거도 끝났는데 티블루회원인데
왜 그러느냐구요?
무슨 누구파 누구파 왜 편을
가르고 그러냐구?
본인을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그러더군요?
수요일날 다시 들어 온 사람들 모두
다 내보내나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내보내면 사람들이 다시
저한데 욕을 할건데 왜 그러냐구
하면서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또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말할게
뻔 하니까요?
본인 부방장으로 올려
놓으라고 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오전에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진정이
안돼 일을 할수 없어서 차에서 몇시간을
우뚝거니 보냈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노**씨 전화가
왔습니다..
누님 내일 랩핑장소에 나오는 것 잊지
않았지요?
네 알고 있어요..
내일 뵈요. 하고 전화를 끈었는데
박팀장도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가라 않히고 택시** 방에들어가려고 보니 택시**방에서 제가 강퇴를 당해 있었더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랩핑작업하는데
안간다고 말을 할건데 간다고 했으니
다시 번복 할수도 없고 제가 강퇴당 한것을 알고 티블루 방에서 장**
노** 두명을 강퇴 시키었습니다..
다음날 올림픽공원 주차장에서
기분도좋지 않아서 팀장한데 오늘까지만 나오고 안 나간다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팀장이 저한데 오더니
박사장님 오
박사장님 오후에 장** 사장님이 오신다고 하니
박사장님 편한데로 하세요.
그러더군요.
그러잖아도 얼굴들 보기
싫은데 아닙니다.
저 들어간다고 말하고 저는
돌아왔지요
그리고 나서 이후로 블랙핀대표도 전화와서 와해시킨다고 식사자리를
만든다고 저한데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장**씨가 식사 하자고 해서 약속을
잡았지만 제가 취소 시켰습니다.
나를 화나게 한 당사자가 전화를
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나가나 싶어 약속을 취소 시켰습니다..
문자에 4번이 전화를 안받는 문자는
아침에 사건이 터진 날이었습니다.
부방장으로 올리라는 전화 였습니다..
약속을 취소시키고 진**씨는 사과의
전화도 안 하더군요
처음에는 진**라는 인간때문에 화가
났지만 사람을 잘못 본 제 자신한데
화가 너무 났습니다..
처음 택시를 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택시사랑 카페에서 명자언니랑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가면 손님 있고 몇시에는 어느 지역 콜은 받으면 안되고 너무 잘 가르쳐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단톡방을 만들어서 위치를 찍으라고 해서 위치를 찍으면 어디로 가라고 하면
정말 그시간에 콜이 떨어지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콜 받는
콜 받는 간담회를 두번 할때도 명자언니랑 저랑 다과회도 도와 주고 사람 모아 달라고 하면 모아주고
사무실 개소식때도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이사장이 되는게 꿈이라고 해서 머리가
똑똑한 생각이 들어 옆에서 도와
주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번 선거를 통해 보면서
다른면을 보고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저는 늦게 나마 사람을 다시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시 얼굴보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3월말에 티블루해지 한다고 말을
하니 블랙핀 대표님.팀장 모두 전화와서
만류했지만 4월1일자 위약금 내고
티블루를 해지했습니다.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격으며 살게 됩니다.
이런 행동도 아마도 이번 선거에 이사장 후보님께서 그런 자리를
약속을 받았으니 그럴수 있겠다
싶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미디어 홍보본부장 자리를 주신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머리로 조합원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랍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한때는 고마웠습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박혜숙드림
장××씨가 혹? 강서에 그분이아닌지요?~
@uglymsn 아닙니다.
강동에 꺽다리입니다.
혜숙누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문어 꼴뚜기가 더이상 발을 못붙이게 되었으면 합니다
@전과자 OUT 잘아시네 장강@이지요 강동 씹세 ㅋ
코흘리개때 일 갈춰줬드만 지 스승도 못알아보고 개망나니짓하더이다
카블방장였던분이 카블탈퇴하면 쓴글이라네요... 타방에서 퍼왔습니다! 진**씨가 유튜버 그 진씨 인가요? 잘모르겟네요
맞아요 그 문어
문어는 내가 친분이 좀있죠
그 문어는 이사장자격없지요 왜?
개인적 이익이면 뭐든할 문어니까요
저 글만봐도 후훗
무식하고 발전없는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새키들 완장채워주면 늘 그밑에 조합원들이 고생하는거임 ㅋㅋ
택시하는 인간들이 워낙에 쓰레기 양아인생이 많아 다 바뀔려면 택시를 싹다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됨
깨끗하게 운전 잘하고 양심있는 기사들?10프로 될라나? 나머지는 그냥 별볼일없는 그지 양아치 십밥들임 ㅋㅋ
이런 인간들위에 완장차는넘들이 오죽하겠음?~~~
벼룩그지들한테 간을 빼먹지
앱만든다 뭐한다 뭐한다 이핑계 저핑계 되가면 별 십소리하며 조합원 피 빨아먹는 십자슥들 다들 나가 뒤지십쇼^^
아니 이시국에 조합원들은 죽어나자빠지는데 티에프팀이라고 똥개들 위원으로 해놓고 머하는짓거리인지
월급주는 이사6명 증원 이나 해싸고 진짜 답읍따
진,장 개쓰레기 세끼들끼리 뭉쳤구만
내가 어지간하면 글을 안쓸려는데 차돌이 안건으로 이사 증원6명한다고
내일 대의원 회의한데유
지금 자리 맹글어 돈 나가도 조합비 인상 없습니다.
잉여금 19억
법인 배당금
대의원 수당이 민원실장 수당으로...
이렇게 3년 버티고 나서
이사장 한번 더 해 먹겠지요.
그리고 이래저래 끌고 가면
그 이후에 한꺼번에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근데 조합에 일할사람이 부족해서 이사를 증원하는거요 아님 도둑넘 보은인사할라고 문어같은넘들 자리줄라고 증원하는거요 내가생각이 짦은건지몰라도 후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웨딩맨~! 당근으로 보은인사죠
@전과자 OUT 이사들 하는일이 머요?? 무슨 대기업 사외이사들인가
현재 11명이나 필요한이유가 머지요??
@웨딩맨~! 아침부터 조합으로 출근하는사람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웨딩맨~! 거수기!
문어랑 장놈아 그만들 깝쳐대라 눈꼴사나워 못보겠으니
니들 알던 그시절 생각하믄
몸서리 쳐지는 시간이였던만큼
끔찍하다
저 분 글 보니 니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새삼 느끼고 내눈과 귀가 정확했다는게
다시 증명이된다
그러면서 유투버? 누굴위해서? 니 개인적 이익외에 또 뭐가 있냐?
니가 유투버 한다 했을때 꼴깝떤다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 어쩜 1도틀리는게없니?
둘다 똑같은 넘들끼리 애쓴다
지당한 말씀!
또 미디어 홍보본부장을 신설 하여 미디어본부장 자리를 무너에게 주기로 햇다는 소문
문어 똑똑하다는 사람들봄 이해가 안감~
근디 접때 문어가 고발한다는 사람들 어케됨??
공갈 친거임
문어방송 오랫만에 들어보니 좀 똘똘한 것은 맞는것 같아요. 임기 맘데로 늘리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어기는 거라고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결
부제페지 복지회탈퇴!! 복지회 소송간다~
진씨 유투브볼때 업계를 위한거 같았고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지 배때지 채울려는 위선자인거 같네. 와.. 세상 믿을놈 없어.
등 따듯하고 배불르면 된다고 하더니 자기 자신을 두고
한 말 인것 같군요.
진짜 내로남불 이네.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