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저 - 변방에 치우쳐 있어 선진문화 수용이 늦었고 고구려의 압력 받아 성장이 어려움
각 읍락에는 읍군 삼로 라는 군장이 있어 자기부족을 다스렸으나 정치세력 형성 x
동예 역시 옥저와 비슷하여 정치세력 형성 - 옥저와 동예는 훗날 태조왕 고궁에게 흡수 및 통합
옥저는 해산물 풍부 토지 비옥 - 고구려의 압력으로 해산물과 특산물을 공물로 바쳐야 했음
풍습은 민며느리제 및 골장제
동예는 방직기술이 발달 농경 및 어로 경제 생활이 풍부했으며 특산물로는 반어피 단궁 과하마 등이 있다.
풍습은 족외혼 그리고 책화
주거는 철자형과 여자형 집터 거주
제천행사 10월 무천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으로
훗날 마한의 목지국은 백제로 진한의 사로국은 신라로 변한의 가야국은 연맹왕국인 가야로 발전한다
본래 새로운 철기문화가 도입되어 토착문화를 형성
지배세력은 신지와 읍차
제정분리사회였고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지역인 소도에서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
벼농사가 바달 철이 많이 생산되었고 공동체 조직인 두레 및 제천행사는 5월 수릿날 10월에 계절제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냄
무덤은 널무덤과 독무덤이 유행했고 주구묘가 유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