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으로 떠나는 사람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3_cafe_2008_07_18_16_47_48804a87e045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9_cafe_2008_07_18_16_50_48804b402230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3_cafe_2008_07_18_16_51_48804b6724b3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0_cafe_2008_07_18_16_52_48804b95ab4e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7_cafe_2008_07_18_16_52_48804bbf3539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3_cafe_2008_07_18_16_53_48804be6452a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5_cafe_2008_07_18_16_54_48804c17d6c4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4_cafe_2008_07_18_16_54_48804c3aef3f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3_cafe_2008_07_18_16_55_48804c652b47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0_cafe_2008_07_18_16_56_48804c9768a6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9_cafe_2008_07_18_16_56_48804cbb4225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6_cafe_2008_07_18_16_57_48804cf4cb75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1_cafe_2008_07_18_16_58_48804d1bf19e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7_cafe_2008_07_18_16_59_48804d7093c9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해진 정동 길, 덕수궁 돌담 길 입니다.  정동길은 가을의 단풍 길도 운치있고 아름답지만 여름날의 신록도 더 없이 싱그럽습니다.   정동길에 위치한 정동극장은, 올 봄 내부수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여 좀 더 품격 높아진 민속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정동극장에서 좀 더 올라가면 난타 극장도 자리하여 언제나 내,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