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가브리엘 천퀘 글/이지수 옮김
그레타는 "방을 나갈 땐 불을 꺼야지!"
"양치질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그렴!"
"스프레이는 쓰면 안돼!"
"음식 남기지 마!"
와 같은 말을 어릴적 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
하지만 그래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는 어른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레타는 마침내 학교에서 그 이유를 배웠다. 바로 지구 온난화...
그레타는 선생님께 지구 온난화가 뭐냐고 물어봤다.
성생님은 여기가 딛고 선 땅이 우리의 행성 지구다.지구는 대기라는 거대한 투명 망토를 걸치고 있다. 그 걷한 망토 속에 옷을 껴 입거나단추를 끄르는 것처럼 그 안에서 눈과 비와 바람이 일고.사람은 숨을 쉰다. 이 망토는 제 역할을 못하면 지구는 뜨거워진다.
그레타는 그재서야 알았다 더울 때 땀이나는 건 지구가 뜨거워져서 그런거 라고,그레타는 지구의 심정 이해했다.
오늘날,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더운 나라들은 바싹 가물고,비가 한꺼번에 내려서 홍수가 나고 있다.
그레탄,ㄴ 그날부터 환경을 조사하였다.
모든걸 사로잡으려면,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야 조금씩 환경을가꾸고 실천했다.
그레타는 등교할 때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가고 여동생과 아빠는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레타 가족은 지속 가능한 애너지 만 썼다.
그레타는 태양광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세 익숙해 졌다.
그레타는 자기만 한다고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시위를 선택했다.
그래타는 시위를 한다고 등교를 거부했다.
그 노력에 많은 5ㅏ람이 환경을 보호하는 시위를 했다.
행동하고,외치고,맞서는 작은 힘이 모여서 비로소 세상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