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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 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기 바란다. 현재 서양에서 UFO를 신봉하는 종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 UFO 신봉 종교가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바이블의 제 해석)
물론 그것도 잘못된 종교이지만....말이다.
( 여기서는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하지 않겠다 )
[ 바이블(성경)의 엘스겔는 1장~ 48장까지 ....관심있는 분들은 다 읽어 보기 바란다. ]
(( 에스겔 1장 내용 ))
( 하나님(여호와)과 그가 타고 다니는 비행접시(UFO 묘사)를 보이는 대로 말하고 있다. )
아래에서 생물=[ UFO(비행체) 또는 기계로 만들어진 것들을 총칭한다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본 얼굴 모양과 뒤쪽,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ufo)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15 내가 그 생물(비행체)을 본즉 그 생물(비행체)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앞,뒤,왼,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비행할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 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23 그 궁창(하늘)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수 있는 의자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다 )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단단한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ufo 상상)
28 그 사면(비행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 에스겔 2장 내용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 에스겔 3장 내용 ))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12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비행체에서 들어올리니)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비행체) 을 찬송할지어다 하니
13 이는 생물(ufo=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비행체) 곁에 바퀴 소리라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14 주의 신(여호와가 타고있는 비행체)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민답히 칠 일을 지내니라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비행체)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비행체/UFO)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가까이와서)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26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 바이블에 있는 내용을 다 타이핑하려니 넘 힘듭니다 ))
위의 UFO란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지, 지구상 또는 우주에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비행체의 모습은 어떤 형태든 다 가능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첩보형 로봇 쥐나 잠자리 로봇 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는 잠자리 모양의 크기에 잠자리 처럼 날며, 머리쪽에는 소형 카메라가 달려, 원하는 사진을 찍어 보내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 인류에 대해, 가정해 보면,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우주 여행에 의한 불착륙설, 과학의 신 기술에 의한 저 미개인설 등등 한 5~7가지는 나오네요..먼 과거의 문명이 우리 자신들의 문명이었다고 생각해 본다면 말입니다. )
에스겔을 보면서, 느낀 점은 어쩌면 에스겔에 나오는 신이란 사람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에스겔이 써 지기 전에는 동일한 사람 동일한 초고도의 과학문명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들의 지능이 떨어져 버리고(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죠...스스로 상상해 보기를) 소수의 엘리트 집단(과학자 또는 정치인)이 지능이 떨어진 지구의 사람들을 통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같은 사람인데)....신의 역할을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엘리트 집단에서도 의견이 둘로 나누어 질수도 있겠죠, 빨리 회복시켜야 하고 인간 위에 우리가 서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엘리트와 지금 이대로가 최선이라는 엘리트쪽(신의 역할)...
어떤 과학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먼 과거에서 본다면, 우리의 지능은 발전하는 방향이 아니라 퇴보되는 방향으로 오고 있었다고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 각자 한번씩 읽어 보고 많이들 찾기 바랍니다 ~~~
▶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림설명: 그노시스 고서를 발견한 모하메드 알리 삼만)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부엌 땔깜으로 쓰기위해, 사바크흐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 그는, 부엌 아궁이 옆에 쌓아놓는 뗄깜 더미에 문서들을 던져놨다고 하는데, 마침 그는 얼마전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남성이 그가 사는 알 쿠아스르시를 지나간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의 형제들과 함께 원수의 숙소를 찾아가 살해하는 복수극을 저질렀습니다.
그 후 경찰이 자신들을 체포하러 올까봐 급히 마을 성직자에게 문서를 맡긴, 삼만 형제들은 마을에서 잠적했다고 하는데, 그들로 부터 고서를 전달받은 알 쿠아스르의 회교도 성직자는 고서가 이집트의 고대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콥틱어로 쓰여진 것을 보고 읽어보다. 책의 내용이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고서의 내용을 1,600년전에 옮겨적은 필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첫번째 책을 현지 역사학자에게 보냈습니다.
곧이어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여러곳으로 분산된 뒤, 암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고서는 암거래를 단속하던, 이집트 정부에 의해 일부가 적발되어,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문서는 우연히 콥틱 박물관을 방문한 프랑스 이집트학자 쟌 도레시씨에게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필사본에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보가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암시장에 돌아다니던, 나머지 문서들을 수소문해 찾기 시작한 도레시는 이미 미국과 이태리 등 다른 나라들로 팔려간 문서들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는 1,600년이 됐다는 고서를 검증하던 유럽의 여러 고고학자들이 문제의 문서들이 보통 자료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이집트로 찾아오자 그들과 함께 세계 각지로 유출된 나머지 문서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설명: 가죽 표지에 쌓여있는 그노시스 문서)
마침내 1955년이 되서야 52권의 책들을 모두 되찾는데, 성공한 학자들은 이를 정밀 해독하기 시작했으며, 이집트 정부가 고서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자 사진으로 찍어 옮긴 학자들은 10년전 삼만의 집에서, 땔깜으로 사용된 몇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했던 문서를 통해 논쟁의 소지가 많은 기이하고 새로운 고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학자들이 해독한 52개의 문서에는 그노시스 교리 이외에 기독교 관련 자료인 신약성서와 외경, 헬레니즘시대의 격언집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론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문서에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론되지만, 성서에 없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서책으로서는 최초로 지구 밖의 생명체에 관한 기술이 있음을 확인한 학자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해독하며 연구했으며,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신의 도움으로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 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학자들은 그같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로마제국 말기에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그노시스 교리를 믿은 전통적 고대 종교 성직자들은 4세기경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로마 제국이 종교학자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의 내용이 고대 종교 서적에 등장하는 사실과 다른점이 너무 많고 중요한 사항들이 삭제됐다며, 로마의 성경을 인정하지 않자 로마 제국에 의해 국교에 도전한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며, 그들은 주위로부터 강압적인 온갖 협박을 받고 고문당하며 처형되는 끝없는 고통을 받다 결국 밀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모트 뷰잉은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이 행한 리모트 뷰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처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1960년대 초에 강대국 군사 정보국들에 갑자기 등장한 리모트뷰잉 기술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고 1955년부터 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분석된 고대 그노시스 문서에서 연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그림설명: 18세기 연금술 서적이 묘사한 소피아 여신)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서양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그노시스 문서가 소장된 이집트 콥틱 박물관)
고대 선지자들은 아콘이 인류를 자신들보다 뛰어난 선망의 생명체로 보지만, 이 점을 극도로 시기해 인류를 정상적인 진화에서 일탈시켜, 최악의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최대한으로 많이 죽이도록 유도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우주의 여러 신(외계인)들은 아콘의 이같은 악한 행동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아콘이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콘은 특이한 종교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인류가 진실이 아닌 가공의 거짓을 사실인 것 처럼 믿게 만들어, 계속 고통스럽게 살도록 하고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인 인간이 단순히 그들의 조종대로 살다 죽는 단순한 존재라고 속이고 인간이 우주적으로 환생한다는 사실도 숨기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는 육신이 아닌 영혼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도록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고 자연적인 진화를 도와,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우려는 소피아 여신(외계인)과 다른 여러 신들에게 감시되고 있어서. 인류는 과거에 아틀란티스 문명때나 대홍수때(바이블에서 말하는 시기의 대홍수는 아님)처럼 한꺼번에 멸망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신(외계인)들은 인류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영혼의 세계를 인지하고 인간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해, 아콘을 극복하며 이기고 우주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노시스와 가장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사상입니다. )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첫댓글 ufo를 신봉하는 종교(라엘리안 포함)는 제2의 바이블을 믿는 종교에 불과 합니다. ufo를 복종하는 ufo를 신으로 받아 들이는 종교이니 말입니다. 그 종교는 바이블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절대 선의 종교는 지배자와 피 지배자의 관계가 없습니다. 절대자(신)이 있고 그 밑에 신봉자가 있는 형태는 선의 종교가 될수 없습니다. 절대자(신)의 이름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 위에 있는 ★에스겔 서는 바이블에 포함된것중 부분적이지만, 유일하게 UFO 내용이 포함된 서 입니다. 사실..바이블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서에서는 이것보다 더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예로 바이블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에녹서 같은 경우는 더 많은 UFO(비행체,기계류),외계인,사람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바이블에서 제외되겠죠...상상 할수 없으니..그때 사람들이....)
★ 동양이나 서양의 고서를 보면...UFO를 다음과 같이 [가마(솥), 수레, 불수레, 말, 영광, 단쇠, 번개, 성신, 이상, 주의신, 하나님의 신, 두루마리, 병거, 마병, 불말, 회오리바람, 별, 구름(기둥), 불(기둥) ] 등등의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이블에 나와있는 영광의 뜻은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 바이블 ( 에스겔 1장 28절 3장 12절....3장 23절...등등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