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목사 최재형이 청탁용 뇌물로 주고 윤통의 부인 김건희가 받은 사건"을 " 김건희 수수 "디올백"은 청탁용 뇌물이 아닌 권력자 접견을 위한 수단용인 것으로 불기소 처분한다" 하면
선량한 우리 국민들, 옛날 우리 클 때 애들은 기초 교육인 동몽선습을 배웠다. 동몽선습(童蒙先習)은 조선시대 동몽교재(童蒙敎材)로 가장 이른 시기에 하늘 천 따지 하는 천자문 다음 가르치는 것으로 내용은 유학의 핵심 윤리인 오륜(五倫) 즉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등으로 하늘이 인간에게 가르치는 기본적인 도덕적 품성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습득 살아온 선량한 국민들인 우리는 윤통의 검찰 지도?를그대로 믿고 따라 살아야 한단 말인가? 참으로 어쩌다 이런 대통령을 뽑아 언제까지 국민이 이런 개돼지 취급을 받고 살아야 한단 말이냔 말이다. 국가가 그리고 정부가 앞장서서 맑고 밝은 선진화된 사회를 구축 그 목적인 진선미를 추구케 하자하여 김영란 법도 만들고 한 것 아닌가? 그럼에도불구하고 국가를 대신한 정부가 " 김건희 "디올백"은 청탁용 뇌물이 아닌 권력자 접견을 위한 수단용인 것으로 불기소 처분한다" 하면 그게 말이 되는 소리고 또 국민이 그처리가 이치에 맞아 믿겠느냐 말이다?
"디올백"을 준 사람이 청탁용으로 주었다고 하는데도 무혐의 처리한 것은 윤통이 자기 각시를 보호하려는 국민 우롱인 것이다.
국가가 국민을 전장에 불러내는 징집은 국가를 위하여 전장에 나가목숨을 바치라는 것이듯 윤통은 국가 즉 국민이냐 각시냐에서 흔쾌히각시를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