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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98% 하락
8월20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7.62(-1.98%) 포인트로 종가인 1370.86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580억4196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 -11.61(-3.02%) 포인트 종가인 372.40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8억4775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113종목이 상승했고, 683종목이 하락, 84종목이 변함없었다. mai 종목 5종목이 상승, 95종목이 하락, 6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테크놀로지, 식품 음료, 공업, 서비스, 부동산 건설, 소비제품, 금융, 자원업이 전 품목이 하락했다.
태국 여당 의원이 예산안 국회 심의 중에 ‘아이패드’로 반나체 여성 사진 감상
16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에서 여당 프어타이당의 남성 하원의원이 미국 애플제 태블릿(다기능 휴대 단말) ‘아이패드(iPad)’로 반나체 여성 사진을 감상하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맨에 찍혀 곤혹을 치루고 있다.
이 의원은 “우연히 링크를 클릭했다” “알몸은 아니고 수영복 사진이다”는 등으로 변명했지만, 복수의 사진을 감상하고 확대하는 모습까지 촬영되어 괴로운 해명이 되었다.
몇일 전에도 하원의원이 국회 심의 중에 아이패드로 캔디 크러쉬(Candy Crush) 게임을 하고 있는 사진에 온라인에 올라 국민들 사이에서 비판이 일면서 "국회 심의 중에 게임을 하며 놀고 있는 아이패드는 이런 식으로 사용하라고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한 것인가?" "왜 유용하게 이용하지 않고, 이처럼 국회 기간 중에 게임을 하는데 사용하냐"는 비판이 일었었다.
지난번 태국 하원(정수 500의석) 사무국이 8월9일까지 하원의원 전원에게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다기능 휴대 단말) '아이패드(iPad)와 주변기기를 지급했으며, 이것은 하원의원 임기 중에 사용이 가능하며, 임기가 종료되면 반환해야하는 조건이다. 또한 이것으로 인해 소비된 예산은 1884만 바트였다.
수면제 강도 피해를 입은 일본인 남성, 카오싼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범인과 만나
18일 아침에 방콕 교외에서 일본인 남성(29)이 의식은 잃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이 사건이 수면제 강도라고 단정하고 수사를 개시했다.
경찰은 피해자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는 것을 기다려 사정을 조사했으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남성은 17일 밤에 머물고 있던 방콕 도내의 여행자거리 카오싼 거리(Khao San Road) 근처에 있는 일본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식당에서 태국인 여성 2명으로 알게 되었으며, 2명이 같이 놀러 가려고 해서 같이 택시를 타서 이동 중에 차내에서 여성들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피해자 남성은 이튿날 아침에 방콕 북부 빠툼타니 도내의 버스 정류장에서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되어,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한편,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과 신용카드, 휴대 전화, 카메라는 없어져, 경찰은 여성 2명과 택시 운전기사가 수면제 강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영빈관 주변에서 탐문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피해자 남성은 13일에 태국에 와서 18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며, 19일에 병원에서 퇴원해 머물고 있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갔다.
재태 일본 대사관이 2012년에 보고를 받은 일본인이 피해자의 수면제 강도는 15건이다.
정부 주도의 특사안과 개혁 회의에 애당 수뇌가 엄하게 비판
잉락 정권이 ‘특사 법안’의 의회 통과를 실현시키려고 기를 쓰고 있는 것 등에 대해, 최대 야당 민주당의 중진 쑤텝 의원이 신문사와의 인터뷰 중에서 “안중에 있는 것은 탁씬 전 수상 뿐이다”고 지적하며, 엄하게 정부의 자세를 비판했다.
또한, 잉락 수상의 제창으로 정부가 세계의 저명인이 출석하는 정치 개혁 포럼의 개최와 반탁씬 세력도 같이 참여하는 ‘정치 개혁 회의’의 시작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도 비판했다.
쑤텝 의원은 “탁씬 전 수상의 의향에 따른 것이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고, “정치 대립의 해소와 국민 화해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 정부의 설명은 안이 훤이 들여다보이는 구실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신문 편집자 집에 발포, 정부는 관여 부정
태국 신문 ‘포스트 투데이’ 편집자에 대한 악질적인 보복 행위로 보이는 발포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파라파 정부 보도관은 “정부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에 대한 경고”라는 아피씯 민주당 당수의 견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17일 미명이며, 방콕에 인접한 논타부리도에 있는 편집자의 자택 근처에 위치한 친척집에 누군가가 총을 발포하여 자동차가 손상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그 뿐만 아니고 대문에는 폭약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수류탄이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아피씯 당수는 편집자가 정부가 일하는 태도에 비판적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쓰니싸 정부부보도관은 “잉락 정권에 와서야 이전보다 자유롭게 정부를 비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역설하며, 정부가 미디어에 압력을 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바트 약세는 염려할 필요 없어, 태국 중앙은행 총재
20일 태국 중앙은행의 쁘라싼 총재는 최근의 바트 약세는 아직 염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하며, 바트 시세는 경제의 기본적 조건(펀더멘털스, fundamentals)과 일치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방콕 로이터 통신이 밝혔다.
또한, 이 총재는 태국의 경상수지는 올해 거의 균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으며, 7월에는 2013년 경상수지가 17억 달러 흑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냈다.
자본 도피를 배경으로 태국 바트는 1달러=31.64 바트 부근으로 추이하고 있다.
상반기 방콕 수도권 신축 주택 등기 7% 증가한 5만7300호
태국 정부 주택 은행(GHB) 부동산 정보 센터에 따르면, 방콕 수도권을 포함한 6개도(방콕, 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 싸뭍싸콘, 나콤파톰)의 상반기의 신축 주택 등기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한 5만7300호였다.
내역은 맨션이 3만1500호, 단독주택이 1만3400호, 타운하우스가 6600건 등이다.
또한 상반기 주택 소유권 이전 등기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증가한 7만6800호였으며, 맨션이 2만8800호, 단독주택이 1만4700호, 타운하우스가 2만4500호 등이었으며, 거래액수는 1845억 바트였다.
이케아의 어린이용 침대에 불량, 무료 수리킷 제공
스웨덴의 가구 대기업 이케아(IKEA)는 태국에서 판매한 어린이용 침대 2종류에 대해서 떨어짐 방지 횡판과 침대 본체를 연결하는 금속봉이 접히는 위험이 있다고 하여 무료로 수리킷을 제공한다.
대상은 상품명 ‘KRITTER’의 제조 번호 1114에서 1322까지이며, 상품명은 ‘SNIGLAR’의 제조 번호 1114에서 1318까지이다.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 산중에 산업 폐기물 불법투기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 타무엉 군내 산중에서 드럼통에 들어있는 화학물질 등의 산업 폐기물이 불법투기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으로 깐짜나부리 도지사와 태국 공업부 공장 국장 등이 현장을 시찰했으며, 당국은 산업 폐기물을 회수해 저리하는 한편, 불법 투기 기업의 색출을 서두를 방침이라도 한다.
타이 항공, 콜롬보 노선을 ‘타이스마일’로 운항
타이항공(Thai Airways)의 저가항공 '타이스마일(Thai Smile Air)'은 20일 방콕-콜롬보(스리랑카) 노선을 타이항공에서 계승해 운항을 개시했다.
이 노선은 주 4회 왕복이며, 10월27일부터는 주 7회 왕복으로 증편한다.
타이스마일은 2012년 7월에 운항을 개시해, 방콕 쑤완나품 공항을 기점으로 태국 북부 치앙마이, 동북부 우본라차타니, 남부 끄라비, 마카오, 만달레이(미얀마), 아마다바드(인도) 등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PSI, 고객에게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의 정기 시합을 볼 수 있도록 방영
PSI는 고객들에게 개막하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를 볼 수 있도록 방영할 예정이다. 동시에 화면이 검어지는 것을 막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포스트 투데이 신문이 전했다.
PSI사의 쏨폰(สมพร ธีระโรจนพงษ์) 임원은 PSI의 위성방송 안테나를 설치한 회원은 개막하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의 생중계를 확실히 시청 할 수 있을 것며, 아울러 PSI는 텔레비전 화면이 검어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 기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쏨폰씨는 “몇 년이나 경과된 수신 계약 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PSI 회원은 계약을 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 비율이 적어 전회원의 10%에 이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원 고객이 8월16일 발리볼 시합을 시청할 수 있었다면, 확실히 영국의 프리미어 리크의 시합도 시청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얀마 항공, 일본 이바라키와 양곤을 연결하는 전세편 운항
미얀마 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은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과 양곤 국제공항은 연내에 주 3편 전세편의 운항을 개시하는 것에 기본 합의하고, 19일 일본 이바라키 도청에서 도지사와 미얀마 항공의 회장이 각서에 조인했다.
미얀마와 일본을 연결하는 직행편은 지난해 10월부터 ANA가 나리따-양곤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으며, 사용 기재는 보잉 737-700 ER형기(비즈니스 클래스 38석)이었다. 이것을 9월말부터 보잉 B767-300 ER형기(비즈니스 클래스 35석, 일반석 167석)로 변경하고, 편수도 주 3회 왕복에서 매일 1회 왕복에 증편된다.
푸켓에서 영국인 소년 사망, 캐슈넛을 먹은 직후
18일 밤에 가족과 함께 태국 남부 푸켓섬을 방문하고 있던 영국인 소년(14)이 쇼핑센터에서 구입한 캐슈넛을 먹은 직후에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고 의식을 잃어,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년은 천식으로 약물 알레르기가 있었으며, 병원 의사는 캐슈넛이 목에 걸렸든지, 캐슈넛에 의한 알레르기가 원인일거라고 말했다.
태국 국회에서 개헌을 둘러싸고 대혼란, 회의장에 경찰 투입
8월20일 헌법 개정을 둘러싼 하원 심의에서 여야당이 격렬하게 대립해, 하원 의장이 불러들인 경찰관과 야당 의원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헌법 개정에 관한 제 2독회에서 현재 약 반수가 임명제인 상원의원을 전원 공선제로 하는 개헌안에 대해, 야당 민주당의 일부 의원이 맹반발을 해서 의사 진행이 곤란이라고 판단한 하원 의장이 일부 민주당 의원을 회의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경찰관을 불러 들였다.
그러자 민주당 의원 일부는 퇴출을 거부하고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다가 이 중의 1명이 경찰관의 목을 조르는 등의 사태로 발전했으며, 회의장은 혼란 상태가 되자 하원 의장은 심의의 일시중지를 선언했다.
태국의 현행 헌법은 2006년의 군사 쿠데타로 탁씬 정권(2001—2006년)을 추방한 반탁씬파가 제정한 것이며, 의원의 약 반수가 임명제인 상원, 독립성의 높은 최고재판소, 헌법재판소, 선거 위원회 등을 통해서 반탁씬파가 정치 개입하기 쉬운 구조가 되어 있다.
2011년 총선거로 발족한 탁씬 잉락 정권은 지난해 반탁씬파의 사법과 정치에 영향력 배제를 노려 신헌법의 기초를 향해 움직였지만,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신헌법의 제정에는 국민투표가 필요로 하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국회에서 조항마다의 헌법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당 민주당은 이러한 움직임에 반발해 국회에서 철저한 항전과 헌법재판소에 제소로 개헌을 저지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개헌안 심의가 야당의 항의로 분규
8월20일 상하 양원의 합동 회의에서 상원의원 선출에 관한 헌법 개정안의 제 2독회가 개시되었지만, 이 회의의 의장 선임, 야당 민주당 의원의 질의 제한, 국회 의사당을 경비하기 위한 기동대의 출동, 강행채결 등에 민주당 의원이 강하게 항의로 안해 심의가 반복해 중단되는 큰 파란이 되었다.
합동 회의는 니콤 상원 의장이 의장으로서 개시되었지만, 민주당 의원은 이 의장이 개헌 지지의 서명을 한 것으로 인해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쏨싹 하원 의장이 의장을 맡게 되었지만, 이 의장이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등의 이유로 질의 하는 민주당 의원의 인원수를 당초의 57명에서 2명으로 줄이려고 하여, 민주당이 맹령하게 항의했다.
이 밖에 경찰관이 회의장 내에서 니콤, 쏨싹 양 의장을 둘러싸고 민주당 의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 것이나, 국회 의사당 주변의 경비를 위해서 기동대가 출동했던 것에도 민주당 의원이 항의했다.
이 때문에 합동 회의는 중단, 재개가 반복되어 실질적인 심의가 거의 행해지지 않은 채 오후 9시45분에 폐회되었다.
60명이 이집트에서 피난 희망
이집트에 있는 태국 대사관이 8월20일에 외무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번 이집트에서 태국인 600명 이상이 태국 정부가 준비한 항공기로 태국에 귀국했지만, 현재도 아직 약 300명이 이집트에 머무르고 있으며, 그 중 60명이 태국에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내역은 유학생 40명, 해외 노동자 20명이며, 나타욷 외무부 사무차관의 말에 따르면 인원수가 적아 외무부는 항공기를 어레인지 해서 피난시키는 것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대신에 통상 플라이트로 귀국할 수 있도록 항공 티켓의 취득을 지원하는 것 등을 분비하고 있다고 한다.
도로가 변사체 사건으로 지인을 체포
중부 아유타야도 방파인군의 도로가에서 불에 탄 자국의 태국인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8월20일 남성 용의자를 방콕 크렁쌈와 군내의 아파트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방콕 싸판마이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을 소유한 여성(42)으로 판명되었다.
빠툼타니도 출신의 이 용의자(40)는 여성에게서 30만 바트를 빌린 것으로 빚 독촉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살해되기 전에 여성을 만났다”고 말하며, 살해에 관여는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중앙은행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암폰씨가 취임
8월20일 내각회의에서 암폰 낃띠암폰(Amphon Kittiamphon) 내각 관방 장관(58)을 태국 중앙은행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기용하는 안이 승인되었다.
중앙은행 이사장은 위라폰 전 재무부 장관이 2012년 6월부터 맡고 있었지만, 70세가 된 것으로 인해 임기 중반인 올해 7월31일에 퇴임하게 되어, 이 때문에 암폰씨의 임기는 2015년 5월까지가 되었다.
덧붙여 암폰씨는 현재 중앙은행의 금융정책 위원회(MPC)의 위원을 맡고 있으며, 쁘라싼 중앙은행 총재의 말에 따르면, 법률은 이사장의 MPC 위원 겸임을 금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아오프라오 해변의 ‘고농도 수은’ 보고를 승낙하지 않아
7월27일에 동부 라영 앞바다의 파이프라인에서 5만 리터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8월20일 내각회의에서 “안전기준치의 28배 이상이라고 하는 고농도의 수은이 유출 현장에서 약 35킬로 떨어진 싸멧섬 아오프라오 해안에서 채취된 해수로부터 검출되었다”는 등의 에너지부 보고에 이론이 나와, 그 내용을 승낙하지 않고 환경부에 검사 결과를 다시 체크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한다.
검사를 실시한 것은 환경부 공해방지국이지만, 폰싹 에너지부 장관도 “쭈라롱꼰, 까쎋싿 등의 국립대학 전문가도 검사 결과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쁘라딧 보건부 장관도 “아오프라오 해안에서는 해수의 수은 농도에 관한 검사를 과거에도 실시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원유 유출과의 인과관계에 의문을 나타냈다.
한편, 15일에 실시된 최신 검사에서는 아오프라오 해안의 수은 농도가 안전기준의 10분의 1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첫댓글 사와디캅...ㅎㅎㅎ
의원님 출장중 :)
감사
잘 봤습니다 ^^
ㅎㅎ 컵쿤 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