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여러분... 학교살리기운동 자신의 유익영달과 물질(금전) 아까워 동참하지못하고,
부정적인생각 여론형성 하다가 버스 떠난후.. 총동문회,동창회등 고향 동문 동창생을 만난다면 뭐하라고
말하겠습니까? 여우는 죽으면 자신이 태어난 남쪽을 향하여 죽는다고 하듯이...
사랑하는우리 청성초등학교 동문님들... 고향과 학교사랑하는 마음으로 학교살리기운동.. 방해,불평, 눈치
보지마시고,아직 참여못한 동문님들...협조(기부)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