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날마다기막힌 새벽 #1245 "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일 " 이사야서 9장 17절 ~ 21절 "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이사야는 불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가장 무서운 악행 가장 큰 진노를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배반하는 거에요... 성경에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무슨 질투를 하시는가 생각을 해 봤는데.... 그 질투가 사랑하신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질투하지 않거든요... 하나님이 우리를 질투하실 만큼 사랑하시는구나.. 이 질투에서 진노가 나와요.... 질투하지 않으면 진노도 하지 않을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그런 수준을 뛰어 넘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이 처럼이 십자가거든요.... 우리를 그리스도예수의 사랑에서 끊을수 있는것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짍투를 하시면서... 돌아오라고 기다리셔요....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이시거든요.. 하나님은 자존심이 없으시리만큼 우리를 사랑하셔요..... 하나님의 심판은 돌아오지 않음에 대한 것이에요... 심판의 말씀속에는 구원의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거에요.... 우리가 정말 심판 멸망받을까봐....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없다.... 심판의 날은 우리에게 다가 오지만... 그 심판의 날은 구원의 날이지 멸망의 날이 아니다.... 늘 주안에 있기를 힘쓰세요.... 하나님에게 멀어지지 않기를 조심하세요... 부지중에라도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고.... 정말 날마다가 중요해요....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일을 제1로 여기고.... 주 안에서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될수 있기를...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