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무서움주의) 김완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

[97813]

씨지 개무섭 ㅠ




출처 - 라디오스타

[Thats what we call love]

아 화장실 가야하는데 왜봤지...존무섭

[그래 그렇구나]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복학셍]

아침에봐야지

[매옥]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ㅠ..... 개무섭

[인준이의 비상금 통장]

으 씨지가 뭔 공포영화여

[배럴]

아침에 볼고이뮤ㅠ

[머리 허리 너의 발끝까지 좋아해]

아악 나였으면 집 뺐어..

[아쌈밀크티♡블랙밀크티]

무서 ㅜㅜㅠㅜㅜㅠㅜㅜ

[라리루1]

아무서워 ㅠㅠㅠ 게동보고 자야겠다 ㅅㅂ

[박박디라리라라라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

아시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3엄태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우 어린이]

무서워 못보겠어

[9월 3일]

좆됐다 잘려했는데 시발

[변하지 않는 마음]

아 씨지가 무서움 그냥 무표정으로 내려오다가 씨지보고 놀람

[아진짜졸라걍훈녀탬임]

ㅁㅊ ㅜㅜㅜ아침인데도 존나무삽다 씨지ㅜ미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림그리는 바리스타]

헐 일중인데 온몸에소름돋았네 ㅜㅜ

[주접 9단]

아니 저 그림 시발 ㅜ

[맵칼어묵떡볶이]

엥 ( ꒪⌓꒪) 다 다 읽었는데 자막만 보느라 씨지못봄 궁금한데 무서워서 다시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