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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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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여자가 집을 해와도 시댁에서 동등대우 안해
북유럽곰 추천 0 조회 7,033 17.01.29 00:5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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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남은 그냥 결혼을 해주면 안됌

  • 17.01.29 00:59

    양심도없어

  • 17.01.29 01:00

    남편뭐함? 시댁가지 말던가 친정 갈떄 실컷 부려먹어봐야

  • 여자가 소위 돈으로 대우를 받을수 있는건 여자의 독립성이 보장된다는 거임. 근데 애초에 상대의 독립성의 유무로 대우가 달라질 인간성이면 상황이 얼마나 좆같겠음? 판 사이다 글을 내가 자작이라고 보는 기준이 내가 집해갔다. 친정이 잘산다. 이러는데 그건 없는 여자들의 희망사항이라 자작 사이다 글이 그런식으로 흘러가는거임. 더치페이나 결혼비용 반반이나 뭐가 달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29 07:55

    ㄹㅇ 군대빼액에 결혼할때 집사가는거 빼액 그거 다 꼬투리잡으려는 구실일뿐

  • 17.01.29 11:25

    ㅇㄱㄹㅇ

  • 1원도 안보태줬으면
    내 귀한 아들 줬다고 갑질하는 집구석도 쌔고 쌨다^^
    반반 결혼한다고 평등하면 무조건 반반결혼하지ㅋㅋㅋ
    근데 한남이랑 한남부모들이 결혼 후에 입싹닫고 며느리도리 하라고 지랄한다구

  • 17.01.29 01:14

    시바알....

  • 17.01.29 01:17

    시가에서 집해와도 명절제사 시가 가지마ㅡ ㅡ 시가에선 집해줬으니 제사음식 하라고 하셨지만 왜요? 남편명의잖아? 부려먹으려고 집줬음? 인신매매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29 01:39

    2222 노인네들은 백번양보해서 요구하는거 있다 쳐.. 남편놈이 문제야 뭐? 이해해드리면 안되겠냐고? 지가 사전에 차단은 못할망정 이딴말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여

  • ㅇㄱㄹㅇ입니다 한남들 ㅈㄴ싫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29 11:53

    222 내 주위나 울엄마 주위 보면 남자가 여유있는 집이면 시부모들이 터치 더 안하더라. 오히려 없는 집이 더 잡아

    울 사촌언니도 있는 집에 시집갔는데 시어머니랑 명품 쇼핑다님.물론 시어머니가 사주신대

  • 17.01.29 02:29

    뒤진다...ㅡㅡ

  • 17.01.29 02:51

    우리아들이 너무잘나서 얼마나 좋으면 저리다싸와서 결혼할까 이럼ㅡㅡ미칬냐고

  • 17.01.29 03:47

    여유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최고
    잘사는 집은 명절에 조상 덕 많이 봐서 해외가있지~ 제사 이딴거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다니느라 바쁘지
    가난하고 좆도 없는 아들 장가보내서 지랄지랄하는거지뭐

  • 17.01.29 03:52

    하 시발 진짜 비혼이야 정말... 뭔 같잖은 아들내미하나있다고 더 저난리야 없는것들이 더 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29 06:59

    존나 쓰레기집안이네

  • 17.01.29 07:56

    내가 여자분 상황이엇으면 존나 더 개지랄함 어휴 답답ㅠㅠ

  • 17.01.29 08:01

    흠.... 비혼의지 다져주는 글이다.

  • 17.01.29 09:52

    잘살고 여유로운집들어가면 아늘며느리한테 별관심없음 본인인생즐기기바쁜뎈ㅋㅋㅋㅋ꼭뭣도없는것들이 더난리

  • 17.01.29 12:04

    내 친구도 여자네 집에서 집하는데 70퍼센트 해주고 20퍼만 남자네가하고 십퍼는 대출받았는데 명절때 시댁부터 가더라^^^^^^^^

  • 17.01.29 12:51

    아닠ㅋㅋㅋㅋㅋ집을 여자가 왜 해와 그렇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본능으로 보자면 남자가 튼튼한 집 해오고 밥 안 굶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여자가 본능적으로 끌리지

  • 17.01.29 15:21

    며느리가가면 무릎꿇고 맞아들여도 시원찮을판에...ㅋ 진짜 존나 노양심

  • 17.01.30 13:48

    시댁 뭐 같아서 이번에 내려가지도 않고 오는 전화 카톡 다 씹음.
    살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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