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Music┓

에브리바디~! 헬로우 봉쥬르 곤니찌와 방갑습니다~!^^ 또또또~! 오랜만에 등장하는 반가운 그이름~ 듣기만해도 기분 좋아지고 싶은 슛똘이가 왔습니다~! 휴휴~ 정말또 간만에 왔죵!^^ 새해도 시작됐고 다들 행복한 2006년 강아쥐 해를 시작하고 있으신지 모르겠내용! 이번년도가 바로 저의 해이기도 하죵!^^ 그러므로 뭔가 좋은일이 생길꺼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보기론 새해가 24일인가 부터가 어떻케 따지고 보면 새해의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에 그리나온걸 언듯 본것같습죠...^^;; 다들 작년 송년회는 어떻케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술보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끝냈는데 그게 더 좋은것같더라구요 새해를 기분좋케 가뿐하게 맞이 할수있어 더 기분좋더라구요!^^ 미라누나는 소주 짝을 가따가 노코 드시진 않으셨는지요...호호호호호~ 여러분들도 술과 함께 하기보단 다른걸로 맞이 하는건 어떠실지...^^ 은근히 괘안은것같더라구요 ...^^ 두서가 없는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네용... 호호호호~ 언제나 한결같은 슛또리를 잊지 않고 있어주신 미라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금 방송을 청취하는 모든 분들 늦었지만 새해에는 만땅 충전된 복들만 받으시고 행운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또 예전과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는 쎈쓰로 3곡을 신청합니다! 어떻케 미라누나 3곡은 안되겠니~ 풋~! 틀어주시와요~ " 음악&인투 는 치료약이 없는 질병! 해독제가 없는 중독! " 쪼우앗~?!乃 쪼앗~!乃 가는고야~~~ 오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