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삽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부터 혼자 살 수 없도록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혼자 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함께 더불어 살도록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서로 조금 부족하게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부족을 알고 그 부족을 채움 받기 위하여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모여서 함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같음입니다. 혈통이 같든지 목적이 같든지 마음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것끼리 모여서 함께 살면 삶이 쉬워지고 즐거워지지만 혼자 살면 힘들고 어렵고 안되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함께 사는 데서 행복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움입니다. 그 그리움 때문에 만나고 함께 삽니다. 그러나 함께 사는 대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다른 것들이 다 조건이 맞고 이유가 있어도 이 연결고리가 없으면 함께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마음입니다. 마음이 같으면 함께 할 수 있고 마음이 다르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나그네 인생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살다가 마음이 달라지면 헤어지게 됩니다. 마음 맞는 두 사람이 함께 모여서 살다가 함께 살 수 없는 일들이 생기면 헤어집니다. 그렇게 살다가 헤어질 수 있는 함께 사는 것을 동행이라고 말한다면 한번 함께 살면 영원히 함께 사는 삶을 하나가 되어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생명을 가지고 사는 것들 중에 식물은 한번 하나 되면 영원히 죽는 날까지 함께 산다 그것을 접붙임이라고 합니다. 접붙임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함께 살아도 영원히 하나로 살지 못합니다. 그것은 생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다른 것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이 같아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생명이 마음입니다. 잠언 4장 23절에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아멘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서 생명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생명과 마음은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과 모여서 살고 함께 살기는 하지만 하나가 되어 살지는 못합니다. 함께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변하여 달라지면 헤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이별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기 위하여 땅의 흙으로 사람의 몸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영이신 하나님이 물질로 된 사람 속에 바로 들어오셔서 살 수 없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영을 지셔서 사람의 몸 안에 불어넣어 주신 것이 생기입니다. 그 생기라고 하는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어진 맞춤형 집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맞춤형 집인 사람의 영을 지어서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 안에 불어넣어 주심으로 사람과 함께 살면서 만물을 다스리려고 계획하셨습니다.
그 계획을 이루시려고 하시는 모든 일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 위에서 즉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경륜과 다른 하나는 땅에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경륜을 하나님 속에 비밀로 감추어 두시면서 때를 따라 하나씩 하나씩 일하심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모든 하나님의 경륜이 비밀이기 때문에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나타내 주시는 것만 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주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그런데 그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를 사도바울이 에베소 1장 9절에서 말합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아멘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동안 감추어 두셨던 하나님의 경륜을 사도바울과 그 일행들에게 알려주셨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지금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경륜은 모든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만물을 말씀으로 붙잡고 계신다고 히브리서 1장 3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 되지 못한 것들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흑암으로 쫓겨난 마귀입니다. 마귀는 천사로 지음 받아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자로 지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답고 지혜롭게 지음 받음을 알고 교만해 짐으로 ‘내가 하나님보다 못한 것이 없다’고 착각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못한 것이 없으니 하나님 위에 올라가려고 마음으로 생각하다가 하나님의 천사장 미가엘에 의하여 흑암 깊은 곳으로 쫓겨난 것입니다. 흑암으로 쫓겨난 마귀가 자기 생각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자기 뜻을 이루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하나님을 것들을 욕심과 거짓으로 유혹하여 하나씩 하나씩 자기 것으로 삼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나누어 가져간 것들을 다시 찾아서 처음 가지셨던 계획대로 사람 속에 들어오셔서 사람들과 함께 만물을 다스리려고 일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따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보내어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를 멸하고 마귀로 말미암아 나누어진 모든 것을 다시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주심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