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욱~~~~!
맛있어라!
그래서 아욱?
대문 잠그고
아욱국을 끓여 먹는다 했다지요?
아욱 된장에 조물조물 하려
데치고 있어요.
나의 준비물은
깻잎김치
고구마순 볶음
부추무침
아욱나물
더덕무침
풋고추
생깻잎 ㅋ
저푸른 초원위에
풀밭같은 풀잔치예요 ㅎㅎ
묵은지를 추가할까 말까
망설여요 !!
땀을 흘리면서도
이리 즐거울 수가 있을까요?
요리는 사랑입니다..
아우 욱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그래서 아욱!
아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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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21.09.11 11:1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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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
출발 하셔요^^
아흑~~~밤새 고생을
낙으로 여기심서
기어이
요리는 사랑♥이라시니
감동입니다!
사랑 먹으려고
어제 저녁부터 굶었슴다~진짜!!ㅋ
이따뵈요^^
오매나~
상다리가 아니고
돋자리 터집니다ㅋ
손도 많이가는 나물들
정성이 대단해요
아욱 데치는데
수상한거 보입니다 ㅎㅎ
수육이 있으니
묵은지가 찐궁합이죠
오셔요##
모두가
얼마나
맛나게
무글꼬
왕부럽
배고파
침가득
힝힝힝
오셔요^^
@아델라인 껌딱지랑 쭈꾸미로
점심요ㅎ
@정 아 함께
산책오셔요.^^
ㅁ아 ~ 욱 ~
반지락도 넣어실거지요 ?
모두가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만든 반찬이군요, 이에 대하여 정성까지 곁들였으니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