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12/13시즌 통계 -
총 33경기(31선발+2교체) 출전
총 출전시간 팀 내 4위 :: 2702분
12골 1어시스트 ::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어시스트라고 표기
헤딩으로 2골 , 왼발로 3골 , 오른발로 7골
팀 득점순위 공동1위
최종 전체득점순위 공동 9위
슈팅 76개
볼 터치 1197회
패스 734개
패스 성공률 80.2%
#참고로 지동원선수가 올시즌 볼 터치 756회 패스492개 패스성공률 79.9%
연계가 안된다 이런말도 좀 하지않았으면합니다. 그럼 활동량이 딸리지않느냐?
앞으로만 뛸려고하지않느냐 ? 하는분들은 올시즌 분데스공홈가서 손흥민 평균활동량 보고오세요
공격수치곤 10.8km 때에 높은수치로 많이 뛰는 공격수입니다.
올시즌 후스코어드 평점 ( 7.01 ) 공격수중엔 반더바르트다음으로 높음
실질적으로 올시즌 후스코어드 팀평점 7.01 첫풀타임주전치고는
상당히 잘한 것이며,팀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공격수중엔 반더바르트제외하곤 가장높은평점
한시즌 이렇게 마친첫 풀타임 기록이나 평점이나 기타등등 주전선수치곤 엄청난 활약아닌가요?
키커지평점은 함부르크자체가 팀최하위권에 링크되있을정도로 막장임
손흥민선수의 기복은 도대체 어떻게 평가를 내리는건가요? 메시나 호날두도
뮌헨 도르트전에 지워진날은 기복이있는건가요? 카바니나 반페르시선수도
올시즌 10경기 이상 무득점할때 기복이있는건가요 ?
최소한 한선수를 평가할땐 한경기 한경기 평가하기보단 한시즌 통계나 평점및 자료나,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해야되는게 아닌가요,?물론 한경기 한경기보면서 오늘좀부진하네 기복있네
라곤 할순있겠지만, 그게 꼬리표가 되는거는 아니라는거죠 .
그럼 모든선수가 꼬리표가되야되죠 그런기준이면,그렇다고 저 12골이 팀이 바이에른뮌헨처럼
한시즌 100골씩 나오는팀에서 나온 얻어걸린 골들이아니구, 그반도 못미치는 함부르크라는
팀에서 가장많은 골을 득점한선수이며 팀공헌도부분에선 12골중 8경기가 승리할정도로
잘한선수인데 기복,기복,기복 왜 아직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지 이해가안갑니다.
, " 저런 훌륭한 한시즌 커리어를 마친 선수한테 기복이라는 잣대를 놓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기준이 최강희 감독님처럼 도르트문트같은날은"호날두 부럽지않다" 샬케전은 보이지도않더라"
이런 단순한 접근인가요? 그럼 할말이없구여,(난아직도 왜 저렇게 밖에 얘기할수없었나 이해가안됨)
그럼 최강희 감독님이 원하는 국대 공격수는 기복없이 매경기 골을 삽입하는 공격수인가보군요
이동국선수나 김신욱선수 케이리그에서 잘하는날은잘하고 못하는날은 못하고 골도못넣고 하던데
이동국선수나 김신욱선수도 최강희 감독님이 원하는 기복없는 공격수는 아닌거같은데요
왜 이 해당사항이 유독 손흥민선수한테만 심한잣대가 되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어차피 최종예선까지만 하는 감독이니 선수구성하는거는 선발,조커 등등 이해는되지만
본인 스스로 계속 논란을 만드시는거같네요 자기자신도 매번똑같은 질문받으니 짜증나는 부분도있겠지만
두리뭉실하게 넘어갈수도있을텐데 , 이런부분에서 조금아쉽네요
그것도 최종예선을앞두고 선수 기 죽이는것도아니구말이죠.
그리고 앞으로 손흥민선수는 기복이 심하다 이런말좀 안했으면합니다.
기복이 있는 나이이며 분데스리가에서 기복없이 잘하는선수가 될려면 리베리 급은 되야될것같네요
그리고 엄연히 독일 분데스에서 뛰는선수인데 그쪽 평가가 더 정확한게 아닐까요? 라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 최종예선3연전중 한번쯤 보고싶은 미들or공격진 라인업을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손흥민==============
===========지동원=====================
이근호===========================이청용
===========김보경(이명주)=====================
==================김남일(박종우)===============
분석해서 쓰신 좋은 의견이네요 잘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 한번 예쁘게 다시네요 그쵸??
여자친구 얼굴 보기도 바쁩니다.이런댓글은 스킵할게요
이런사람은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손흥민에게 기복이란 얘기가 나오는건,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팀훈련이 부족했던게 경기에서 단점으로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나온다는 거겠죠.
개인전술에 자신감있는 선수들이 그런경향이 있는데 나니 같은 선수들이 그렇죠.잘할땐 호날두 안부러운데 못할땐 혼자노는 망나니 소리듣는.
손흥민이 개인전술이 좋은편이지만,아직 다양한 상대를 접해보지 못했고,자신의 개인전술이 읽혔을때의 대응이 아직 미숙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봅니다.오범석같은 경험많은 수비수가 작정하고 틀어막았을때 지동원은 중앙으로 이동하거나 힘으로 밀어내고 들어가는등의 대응을 하지만,손흥민은 드리블을 치려고만하는 경우가 종종나오죠.
이런건 스탯으론 나오지않는 부분이고,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더 정확히 볼수있는데,아마도 이걸 지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근호나 이청용,이동국의 경우 경험을 통해 플랜a가 막혔을때 플랜b,c,d가 충분히 갖춰져있는데,손흥민은 아직 플랜a가 막힐경우 b,c,d가 좀 덜여물었기때문에 상대수비의 기량이나 동료들의 컨디션에 자신의 경기력이 같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부분들이 아직있죠.
카타르전의 활약은 충분히 좋았지만,레바논원정에서 덜컥 손흥민을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넣기는 감독입장에서 걱정이 되겠죠.
중미에서도 김남일을 뽑은 이유가 그런 경험적 측면을ㅈ고려한 것이 크다고보고요.
이제와서 손흥민 선발로 쓰자는건 공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동국 이근호 이청용으로 가야죠.. 베이루트 원정이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다만, 인터뷰는 여전히 아쉽네요. 경기 전이라 더더욱..
딴소리지만 논리전개가 근데 틀렸네요.
기복이 심하다함은 게임마다 평균평점이나 패스성공률의 편차가 크다는 말인데 그 편차가 적다는 통계자료를 가져왔어야죠.
이 자료에서 평균이 높다는것은 잘하는걸 말하는겁니다. 최감독이 말한건 잘할땐 호날두뺨치는데 못할때와 기복이 크다고 한 것때문에 쓴 것 같은데
뭐 그냥 통계학과 출신으로 말씀드림. 근데 축구는 숫자놀음이 아니라고 생각함
님께서 원하는 자료를 아래 댓글에 올렸어요.
Son의 평점기록이에요. 5.5~5.9 : 3회/ 6.0~6.4 : 7회/ 6.5~6.9 : 10회/ 7.0~7.9 : 8회/ 8.0~ 8.9 : 4회/ 9.5 : 1회로 분포되어 있네요. 보통 6점을 보통의 활약을 펼친 것으로 해석하죠. 손흥민이 출전한 33경기에서 망한 활약을 펼친 것은 단 3회에 불과해요. 도대체 어딜봐서 기복이 심하단 거죠? 손흥민의 활동량은 10.8km 정도예요. 10km 초반에 그치는 레반도프스키의 활동량보다 많아요. 레반의 패스성공률도 80%에 미치지 못하구요. 통계치가 그 선수의 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잘 대표하는 자료이기도 하죠. 때로는 한 국가의 경제활동 전체를 GDP라는 단순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기복이 어디에 있나요?
평점 출처는요?
후스코어드닷컴
윗분 통계들이대니 사라지셨네ㅋㅋ 어디가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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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하는건가? 전손흥민말한게없음 증거빈약이라했져
이동국
이청용 손흥민 이게 가장 좋아보이는데..
이동국..하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