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20">독-자적으로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쌍둥이도 다르거든요.</span></p><p><span data-ke-size="size20">생-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고 언젠가는 떠날 것을 알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자-식 친척, 지인, 동창,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두고 가야 하는 것이,</span></p><p><span data-ke-size="size20">탄-생도 홀로 태어나고 이승을 떠나는 것도 홀로 가야 합니다' 순리여</span></p><p><span data-ke-size="size20">생-각해 보아요'내가 한국이라는 땅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인지,,</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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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태어났고, 생활하면서 오늘날 노인이 되었네요. 그렇게 선하게 살면서 세상을 보는데, 그런 순수감정 눈물샘을 자극하여서 제 기본정보 제공케 하여서 꼼짝없이 그의 귀중품을 제에게 건네 주는척 각본을 짜서, 파멸의 늪으로 안내할 최 고단수 피싱몰이의 먹잇감이 될뻔했답니다.ㅎ 어제요 ^^ㅎ ..... 지난번에 경사났네님께 여쭈어봤던 SNS상의 바로 그 사람의 각본이었구요...ㅎ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ㅎ 더 많이 조심 하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두번 다시 그런 일은 겪지 않을 줄로 알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사기꾼이 다가와도 재산, 돈을 요구하면 거기서부터 단절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노리는 인간이라면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어찌 보면 꾼들은 나의 약점을 노릴 수가 있으니 나 가진 것에 만족하고 쉽게 돈 벌어서 부자된다는 생각은 아예 안해야 하구요, 만일 쉽게 큰 돈을 벌었다 해도 쉽게 없어지는 결과를 낳는 것을 세상사에서 보잖아요? 아주아주 잘 헤어나셔서 제가 고맙군요~ 여기 미국에서도 노인들을 상대로 만병통치약처럼 파는 자들, 큰 돈을 안들이고 부자 될 수 있다고, 또는 계주가 계원들의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사건들이 신문 지상에 나는 것을 보고, 꾼들은 꼭 제일 취약점을 가지고 사기치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제는 사기꾼들의 습성을 알게 되셨으니 두번 다시 그런 늪에 걸리지 마셔요, 잔소리가 길었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경사났네님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전장에있다면서, 그의 어린딸까지 등장시켜서 이메일 로 교신케 하는 치밀한 작전을 전개시키듯 하였답니다. 바로 어제까지 8월17일 부터 눈물샘 자극시키는 그의각본에 저는 푹 빠졌답니다ㅡ 어제 , 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순간부터 아니다 싶어서 , 그의 감정 상하지않도록 방법을 제시해.주었는데~ 그이후로 제 채널에서 친구맺기도 끊어버리고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 제가바로 영상제작을 하여서 제 유튜브및 페이스북 그리고 이렇게 카ㅡ페 글로도 조심경고글을 올렸답니다. 국제적 인 범죄꾼으로 몰아 가려든 그의 집요했던 신종 피싱이며, 우리처럼 SNS 활동이 가능한 분들에게 접근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겠답니다. 경사났네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목심/박희병그랬군요~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면 '러브 스캠'도 국제적으로 돈을 갈취하는 사기꾼들이 늘 존재하는 것 같구요. 얼굴 사진도 거짓으로 올리고 돈을 받는 후로는 계정도 페쇄, 전화번호도 없애 버리는 수법 등등이 수두룩 한 듯 해요. 제가 2006년부터 다음 카페에 활동을 하고 있는 데, 저에게도 어느 선교사라면서 선교비를 도와 달라는 쪽지을 수없이 보내 오길래, 오프라인에서도 돈 거래는 안하는 데, 어찌 사이버상에서 이런 말을 쉽게 하느냐? 며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부터 도와줄 수 있는 것 도우며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라고 했더니 카페마다 다니며 종교인이 말만 하고 실천이 없다는 둥, 험담을 하는 것을 겪었지요. 그러나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함을 알았기에 당하지 않고 잘 대처한 경우가 되었답니다. 아주아주 잘하셨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태어났고, 생활하면서
오늘날 노인이 되었네요.
그렇게 선하게 살면서 세상을 보는데,
그런 순수감정 눈물샘을 자극하여서
제 기본정보 제공케 하여서 꼼짝없이
그의 귀중품을 제에게 건네 주는척 각본을 짜서, 파멸의 늪으로 안내할 최 고단수 피싱몰이의 먹잇감이 될뻔했답니다.ㅎ 어제요 ^^ㅎ ..... 지난번에 경사났네님께 여쭈어봤던 SNS상의 바로 그 사람의 각본이었구요...ㅎ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ㅎ
더 많이 조심 하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두번 다시 그런 일은 겪지 않을 줄로 알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사기꾼이 다가와도 재산, 돈을 요구하면
거기서부터 단절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노리는 인간이라면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어찌 보면 꾼들은 나의 약점을 노릴 수가 있으니
나 가진 것에 만족하고 쉽게 돈 벌어서 부자된다는 생각은
아예 안해야 하구요, 만일 쉽게 큰 돈을 벌었다 해도 쉽게
없어지는 결과를 낳는 것을 세상사에서 보잖아요?
아주아주 잘 헤어나셔서 제가 고맙군요~
여기 미국에서도 노인들을 상대로 만병통치약처럼
파는 자들, 큰 돈을 안들이고 부자 될 수 있다고, 또는 계주가
계원들의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사건들이 신문 지상에 나는
것을 보고, 꾼들은 꼭 제일 취약점을 가지고 사기치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제는 사기꾼들의 습성을 알게 되셨으니 두번 다시 그런 늪에
걸리지 마셔요,
잔소리가 길었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경사났네 님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전장에있다면서, 그의 어린딸까지 등장시켜서
이메일 로 교신케 하는 치밀한 작전을 전개시키듯 하였답니다. 바로 어제까지 8월17일 부터 눈물샘 자극시키는 그의각본에 저는 푹 빠졌답니다ㅡ
어제 , 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순간부터
아니다 싶어서 , 그의 감정 상하지않도록
방법을 제시해.주었는데~ 그이후로
제 채널에서 친구맺기도 끊어버리고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 제가바로 영상제작을 하여서 제 유튜브및 페이스북
그리고 이렇게 카ㅡ페 글로도 조심경고글을 올렸답니다. 국제적 인 범죄꾼으로
몰아 가려든 그의 집요했던 신종 피싱이며, 우리처럼 SNS 활동이 가능한 분들에게 접근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겠답니다.
경사났네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목심/박희병 그랬군요~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면 '러브 스캠'도 국제적으로 돈을 갈취하는
사기꾼들이 늘 존재하는 것 같구요.
얼굴 사진도 거짓으로 올리고 돈을 받는 후로는 계정도 페쇄, 전화번호도
없애 버리는 수법 등등이 수두룩 한 듯 해요.
제가 2006년부터 다음 카페에 활동을 하고 있는 데, 저에게도 어느 선교사라면서
선교비를 도와 달라는 쪽지을 수없이 보내 오길래, 오프라인에서도 돈 거래는 안하는 데,
어찌 사이버상에서 이런 말을 쉽게 하느냐? 며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부터 도와줄 수
있는 것 도우며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라고 했더니 카페마다 다니며 종교인이
말만 하고 실천이 없다는 둥, 험담을 하는 것을 겪었지요.
그러나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함을 알았기에 당하지 않고 잘 대처한 경우가 되었답니다.
아주아주 잘하셨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경사났네 님 감사합니다.
8월17일부터 어제까지 제 순수감정
눈물샘을 많이도 흔들었답니다.
결국 ~~~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ㅡ
좋은 오늘 되세요.ㅎ
@목심/박희병 노후 자금을 털리는 것은 삽시간에 일어날 수 있답니다.
아주아주 잘 대처하셔서 제 마음이 후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 하소서....ㅎ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