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진정한 노동개혁을 이룬 분, 27년간 단 한 번도 뚫린 적이 없이 꽉 막혀 있었던 의료 개혁을 마침내 이뤄낸 분, 망가져 가는 원전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운 분, 전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어낸 분,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킨 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최대치로 올린 분, 저출생 국가이던 대한민국을 집집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가득 채우신 분"
어느 고위 공직자가 윤대통령을 두고 한 말이랍니다. 지금 이 나라는, 의료진과 환자의 역할이 뒤바뀐 거대한 정신병동입니다.
당사자들 사이에 끼어드는 게 ‘개입’이고, 높은 곳에서 당사자들을 지휘하는 건 ‘농단’입니다.공개된 녹취록들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당 비대위원장을 건너뛰어 공관위원장에게 특정인의 공천을 지시했으며 그대로 실행되었다고 의심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그러니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이 아닙니다. ‘국정농단 의혹’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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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시대 저물어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5088?sid=100
낮부터 술먹고 다니나요? 왜저래요..
화기애애?
어디서 개수작이야.... 순위가 떨어졌는데 그래프를 거꾸로...
미친놈들 막대그래프를 저렇게 쓴다구요?
주가조작범에 ‘당했다’는데…“김건희-이종호, 수사 시작되자 40차례 연락”
4년 전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검찰 수사 본격화되자 집중 연락 정황
이종호 “권오수 권유로 김 여사 아닌 코바나컨텐츠 직원과 통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358
이래도 '尹·김건희 무혐의'인가?...檢 수심위, 디올백 전달 최재영 기소 권고
최 목사 수심위, '명품백 전달, 청탁 및 대통령 직무관련성 인정'
'직무관련성 없다'고 불기소 권고한 '김 여사 수심위'와 반대 결론
야권, '김건희 알선수재· 尹 청탁금지법 위반' 수사 요구 커질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김건희 불기소 처분' 관철하려 할 듯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21
김용남 "각종 의혹, 본격적으로 둑 무너지기 시작.. 대통령 결단 시점 다가와"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
- 만찬 성과 나올까? 안 싸우고 헤어지면 다행
- 큰 이슈 중심엔 영부인.. 얘기 꺼낼 수 있을지
- 김건희 관련 녹취? 다 알던 얘기 확인시켜준 것
- 명씨 '김여사와 통화했다'? 사법처리 염두한 신호 발신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603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