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건강한 5060, 軍 경계병 역할 가능…"

[이장◁◁]

성일종 "건강한 5060, 軍 경계병 역할 가능…병력 감소 대응"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5060세대가 군 경계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25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63회 KIDA국방포럼의 연사로 나서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처럼 밝혔다. 성 위원장은 "젊은 병사가 없다. 50대, 60대가 돼도 건강하다. (이들이) 군에 가서 경계병을 서도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분들로 스위치(교체)할 법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경계병 역할을 하는 50대, 60대에겐 병사 봉급에 준하는 보수를 줄 수 있다고 성 위원장은 부연했다.그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이민을 통해 인구절벽의 한축을 해야(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어를 좀 하고 건강한 외국 사람들이 7~10년 복무하도록 하고 시민권을 원하는 주는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국가전략'을 주제로 연설을 하면서는 "우리 정부는 친미(親美) 정부"라면서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등 가치 공유국과도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빈부격차가 크며, 언론의 자유 수준이 낮고, 창조성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이 물자를 봉쇄하고 막았으면 북핵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며 "미국과 우린 핵을 공유하고 있는데, 항상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핵자강론에 동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06331

병사 봉급

군역하는 사람들은 정말 하층민으로 보내요

폐지 줍느니 입대하라는 거죠

군 경계병을 60대에게 시킬 때쯤이 되면
경계가 무인으로 가능해지는게 차라리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감소하는 나라에서 병력 자원 부족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죠.

지금 나오는 해결책이란게 다 언발에 오줌누기입니다.

그냥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이 유일한 답입니다.

상호간 확인하에 단계적 군축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미국 일본 농간에 놀아나지말고 이제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빨리 정권바뀌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볼펜 한자루도 생산 못하는 군대라는 조직에 매월 전장병에게 200만원씩 세금으로 지급하고

먹이고 재우고 탄약, 기름 소비하고 뭐하는 건지 참 갑갑합니다.

비정상적인 육군 조직 축소 개편하고 공군, 해군 첨단화 해야죠.

[라이안]

니나 처해라 거지 같은 것들아

[행인2]

월급 세후 500만원 주면 가능할지도...

[봉암[峰岩]]

그래서 저도 저놈은 사람취급안합니다.


머,국힘소속된 인간들 대부분이 사람같지않지만...!

[오승우]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