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구해 줌
아라곤
반지의제왕은 아라곤의 성장드라마이기도 함
이실두르의 혈통을 거부한채 방랑자로 떠돌던 그가, 자신에 대해 자각하고 떳떳하게 돌아와 "왕의 귀환" 을 알림
프로도
반지운반자
반지의 끊임없는 유혹에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끝내 임무 달성
그가 없었다면 애초 반지원정대는 결성되지도 못했을 것
샘
한계에 닿은 프로도를 뒷바라라지하며 반지를 파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움
키리스웅골- 모르도르 까지의 여정은 샘이 캐리
샘이 아니었다면 프로도는 진즉에 실패했을 듯
사우론
"반지의 제왕" 이니까 원제 그대로 반지의제왕인 사우론이 주인공
레골라스
잘생겨서
출처: 여성시대 사카모토입니다만?
당연 프로도라고 생각했었눈뎅 레골라스 새삼 존잘이다
프로도!
프로도!!!
프로도지
프로도랑 아라곤? 근데 샘의 하드캐리가...
간달프랑 아라곤! 프로도는 너무 나약해 흡
샘 ㅋㅋㅋㅋ 진짜 샘의 고난기다
아라곤 아녀? 마지막 타이틀도 그래서 왕의 귀환! 그리고 샘 와이즈 갬지의 고난 일기!!
프로도 아라곤 같음...
골룸 왜 없.. 나 이거 진지하게 골룸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해
프로도랑 아라곤 둘 같아 이야기도 아라곤쪽이야기 프로도쪽 이야기 이렇게 큰 두 줄기로 진행되고...
22222
프로도!
샘 ㅠ
아라곤 프로도 투탑인데 나는 프로도쪽으로 좀더..
레골라스 ㅋㅋㅋ때메영화봣으니까
난 솔직히 프로도랑 샘이라고 생각해..!
샘...ㅠㅠ내기준 존나 벤츠남
프로도!!! 그리고 샘 ㅠㅠ
아라곤 ㅋㅋㅋ 아라곤의 성장을 위한 이야기에 프로도와 친구들의 모험이야기같음
반지...
나는 쌤 진짜 샘이 세계를 구햇다!!!!!!
아라곧!!
나는 프로도랑 쌤..! 고를 수 없어 둘 다 주인공이야 ㅠㅠㅠㅠ
프로도랑 샘
아라곤...! 예전엔 프로도 같았는데 다시보니 샘과 아라곤...
감독은 프로도를 주인공으로 생각하는거같드라!
프로도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엄. 우리는 프로도 시작하고 프로도로 끝마쳤다구
어릴 땐 무조건 프로도 같았는데... 커서 보면 아라곤 같기도해 ㅋㅋㅋ 이건 진짜 시점에 따라서 좀 다른 것 같기도 해... 그리고 레골라스가 잘생겨서 주인공이란 주장은 개썅동의
프로도.!
아라곤...
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