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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카페 앨범 보리수 열매
윤영식 추천 1 조회 155 24.06.06 11: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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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11:31

    첫댓글 빠알간 보리수(어릴 적 파리똥이라 불렀었는데...). 보기만 해도 입안이 괜시리 시어지고 약간 달고 그런 맛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보기가 어려운데 우리 윤영식님을 통해서 여기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도 생각나구요... 고맙습니다. 공휴일인 오늘 하루도 내내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06 11:48

    ㅎㅎ
    방갑습니다요. 단미그린비님
    새콤달콤한 맛 ~
    말만해도
    입안에서 침이 고이네요.ㅎㅎ
    그렇죠
    저도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24.06.06 15:08

    윤영식님

    보리수 이쁘옵니다
    잠시 볼일 보고 왔어요

    한낮은 너무 더워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6 15:29

    ㅎㅎ
    네~
    수고하셨어요 ~
    제넷님
    땀 많이 흘리셨죠~ㅎ

    어제 제가 나갔다 많은 땀을
    흘렸어요.ㅋㅋ

    힘드신데
    시원하게 편안히 쉬시고
    건강한 오후 이어가세요 ~♡♡♡



  • 24.06.06 16:13

    ㅎㅎ
    보리수 열매
    예쁩니다
    🍒🍒🍒🍒🍒

  • 작성자 24.06.06 16:37

    ㅎㅎㅎ
    날씨가 많이 덥네요.
    미지님~♡


    예쁜 보리수 나무를 보며
    시원한 오후 이어가세요.
    해피 오후~ 🧋

  • 24.06.06 16:55

    맛나게
    익어가네요
    윤영식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6.06 20:28

    상록수님
    또 반갑습니다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행복한 밤 보내세요.

  • 24.06.06 19:50

    영식아우님
    보리수 빨간열매
    예쁘네요 ㅎ 친정갔다
    대전현충원은 못가고
    딸들은 엄마 돌봐드리고
    이제왔어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4.06.06 20:34

    안녕하세요. 보디스언니
    친정에 다녀오셨군요~
    어머니 어디 편찮으신가봐요~^^
    현충원에요?
    집안에 유공자가 계신가봐요~
    수고 많으셨어요.

    피곤하실텐데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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