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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running out live a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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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드디어 내한하는 브릿팝 밴드 뮤즈의 2006 레딩페스티벌 라이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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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밴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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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한번 접해보시라고 영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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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답게 화질은 안좋습니다^^; 글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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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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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1년동안 학교다닐때 맨날 들으면서 다녔는데ㅋㅋㅋ 노래가 안질려서ㅠㅠㅠ 둥둥둥둥 에서 확 트이는 부분 조낸 뭔가를 상상하게 한다규ㅋㅋㅋㅋㅋ 웨스트라이프 저번에 와서 대충대충한 느낌 들던데... 뮤즈는 안그럴 것 같음ㅎㅎ 음향기기같은거 다 림프때처럼 다 공수해올라나... 림프비즈킷때는 못갔는데.. 이번엔 알지도 못했네..;
첫댓글 속세에 너무 치대여 사느라.. 이런 선계의 영험한 것을 접한지가 꽤 됩니다... 아.. 너무 좋군요.. 마치 예전 내 노닐던 선계의 BGM같습니다.ㅋㅋㅋ 아.. 오늘 가서 뒤져보고.. 사야겠네요~ 가사도 쉽고... 외울만 하겠네요~^^ 감사혀요~
...아......벌써 끝났나...요 티켓..? 아 ...한국에 있을때 가고싶은데..ㅠㅠ
티켓 1차오픈이 1월 18일 오전12시에요 ㅎㅎ
이 노래 1년동안 학교다닐때 맨날 들으면서 다녔는데ㅋㅋㅋ 노래가 안질려서ㅠㅠㅠ 둥둥둥둥 에서 확 트이는 부분 조낸 뭔가를 상상하게 한다규ㅋㅋㅋㅋㅋ 웨스트라이프 저번에 와서 대충대충한 느낌 들던데... 뮤즈는 안그럴 것 같음ㅎㅎ 음향기기같은거 다 림프때처럼 다 공수해올라나... 림프비즈킷때는 못갔는데.. 이번엔 알지도 못했네..;
아..뮤즈가 영국밴드였구나.. 어째 저는 미국쪽보단 영국취향이네요.. 좋아하는 연예인들 알고보면 다 영국사람이고.. 좋아했던 영화나 음악들도 알고보면 다 영국꺼고..
얘네 티켓 한장에 10만원.. 콘서트 오지 말라는 소리같음..
맙소사... 10만원이라뉘....
저기 요즘 콘써트 안 가보셨어요? 싸이 콘써트 9만원 비는 18만원 정도 였는데요...ㅡㅡ;;;
가격들이 다 비싸요...일반 인디 밴드들도 5만원 정도 합니다...ㅠㅠ
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붕붕 뜨네요 죽기전에 가봐야할 콘서트 NO.1 이었는데 올해 소원성취하네요
오는데 돈이 없어........살까?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