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하고 운수업도 서비스업이라는 인식이 뿌리를 내리면서 버스 기사님에 대한 대우,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요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과거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승객들도 '기사양반' '아저씨' '운전수' 하던 것이 요새는 '기사님' 이란 정중한 표현으로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구요. '버스 운전기사' 라는 칙칙한 표현을 벗어나 나름대로 새로운 호칭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버스 기사님의 대표적인 호칭을 열거해 보았는데 어느 것이 가장 적절하고 마음에 드시나요? 또 이외의 호칭을 쓰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차장은 조종수가 아닌 '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명백히 따지면 그럴 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운전기사가 마냥 운전만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기에.. 그럴 바엔 애초에 '운전기사' 라고 못박고 말죠. 최근엔 '승무원' 이란 호칭도 많이 사용되는데 '차장' 이 그리도 많이 이상한가요? 실제로 일부 지역, 업체에서는 은근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호칭이기에 보기에 넣어봤습니다. 저야 그게 얼마나 잘못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ㅎㅎ
나주 160번 광신여객에서는 기사님을 "기장"이라고 하더군요.
부산에서는 승무원이라고 하더군요

안산 K여객이 경원여객인가요? 저런 표현을 본 기억이..;;
공개적이기보다는 회사 내부적으로 쓰는 호칭입니다. 공개적으로는 어쩌다 들을 수 있는데 과속을 할 경우 '이동도우미는 속도를 줄여 안전운행 해주십시요' 가 차내에 방송되지요. 뭐 경원 홈페이지 고객의소리에서 이동도우미로 검색해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
운행사원... 한국BRT자동차 최대주주인 S교통 계열도 그러지요.
이동도우미는 대체 뭔지..;;
이동도우미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ㅡ.ㅡ
아 적절한 거군요,,, 저는 어떻게 부르냐눈쥴얽ㅎ,,,
승무원, 운행사원 등의 표현이 그나마 맘에 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