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구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8월 1주차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꿈동산에 새로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친구야~ 꿈동산 가자!>을 준비했습니다~ 10명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꿈동산 친구들은 자기소개를 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쌓았습니다.
<친구야, 꿈동산 가자!> 의 연장선으로 첫 번째 특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1부에선 고무줄 동력카를 만들고 랜드마크 블록을 쌓으며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 건물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2부에선 나만의 이색적인 주먹밥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꾸미고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5일과 8일,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따봉이 담아낸 기억의 공간」 5·6회차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5회차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세척 활동을 진행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회차에는 전일빌딩245를 방문하여 동구의 민주화 역사를 직접 알아보고, 지역의 역사적 공간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7일 금요일에는 여름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카페 주인이 되어보는 '우리의 여름 카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무지개컵케이크와 모래사장컵케이크, 바다젤리에이드를 만들고 카페 마스코트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나만의 카페 이름과 로고, 소개를 직접 구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해보았습니다. 맛있는 베이킹부터 창의적인 기획 활동까지 즐겁게 참여하며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8일 토요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드리머스’와 일곡청소년문화의집 ‘토끼’의 2회차 교류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회차에는 일곡청문집을 방문해 함께 당근마들렌을 만들고, 기관을 탐방하며 토끼 친구들의 다양한 활동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함께 만든 마들렌은 일곡119안전센터와 일곡지구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가 있길 기대합니다♥
같은 날, 8월 동구시네마에서는 영화 「라라랜드」를 감상하고 영화의 감성을 담은 ‘나만의 라라랜드 카세트 테이프 키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의 감동과 만들기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문화체험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의 방학이 시작되며 저희 문화의집도 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데요! 방학 중 남는 시간에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