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utia longifolia는 인동과(Caprifoliaceae) 체꽃아과에 속하는 유럽 알프스 지역 원산의 다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흔히 '롱리브드 크나우티아(Long-leaved Knautia)' 또는 '알파인 스카비오사(Alpine scabious)'로 불리며 길고 좁은 잎과 화사한 연보라색 꽃이 특징입니다.
종소명인 '롱기폴리아(longifolia)'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크나우티아 품종에 비해 잎이 눈에 띄게 길고 좁은 피침형(바소꼴)을 띱니다. 기부에서 자라는 잎은 최대 20cm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6월 ~ 8월(기후에 따라 9월 초까지) 꽃을 피우며 긴 줄기 끝에 작은 대롱 모양의 꽃들이 모여 솔방울이나 바늘꽂이 모양(Pincushion)의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룹니다. 꽃의 색상은 화사한 연보라색(Lilac-purple)입니다.
주변 토양 환경과 수분 상태에 따라 약 40~80cm 높이까지 곧게 서서 자라며 가지를 칩니다.
주로 알프스 산맥 남부 및 동부, 카르파티아산맥, 발칸반도 서부 중심층에 걸쳐 자생합니다. 고도 800m ~ 2,200m 사이의 고산 및 아고산 지대의 야생화 초원, 산악 목초지, 탁 트인 숲 가장자리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페 디 시우시(2026. 7. 2)
첫댓글 꽃이 솔체꽃을 닮았던 그 아이로군요
다시 한번 그날의 감동이 떠오릅니다
멋진 풍광 속에 화사하고 멋집니다..^^*
시원스런 풍경과 함께 돌로미테의 멋진 야생화 즐감합니다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피어난 분홍빛 꽃이 아름답군요ㆍ
롱키폴리아
초원의군락 돋보입니다
첫눈에 솔체를 닮은듯하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