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총장 시절 신임 검사 임명 식에서 한 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총장 시절 신임 검사 임명 식에서 한 말을 옮깁니다.
* 검사가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설득이다.
1. 자신의 생각을 동료와 상급자에게 설득해 검찰 조직의 의사가 돼라.
2. 법원을 설득해 국가의 의사가 돼라.
3. 그 과정에서 수사 대상자와 국민을 설득해 공감과 보편적 정당성을 얻어야 한다.
*국가와 검찰 조직이 여러분의 지위와 장래를 어떻게 보장해 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끊임없이 자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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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시장이 이런 말씀을 했다.
<이런 사람이 청산 대상>
1. 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2. 추한 사생활로 더 이상 정계에 둘 수 없는 사람.
3.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4.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변색하는 사람.
5.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6. 친 # 행세로 국회의원 공천을 받거나, 수 차례 국회의원을 하고도 중립 행세 하는 사람.
7. 탄핵 때 줏대 없이 오락가락 하고도 얼굴 경력 하나로 소신 없이 정치 생명 연장하는 사람.
8. 이미지 좋은 초선으로 가장하지만 밤에는 친#에 붙어서 앞잡이 노릇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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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미국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문재인이 인사 원칙으로 이런 5대 비리 관련자는 제외한다 했습니다>
1. 병역 면탈 자.
2. 부동산 투기 한 자.
3. 세금 탈루 자.
4. 논문 표절한 자.
5. 위장 전입한 자.
위 세 분이 하신 말씀과 그 분들의 정치 형태를 가름하여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