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849 만 원… 국민한테는 왜 안주나" 한국 국회의원들 특권 180여 가지… 실질연봉은 적어도 5억 원""스웨덴 국회의원들 보좌진 아예 없고 걷거나 자전거로 출근""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조직 발족해야… 정당들 참여는 배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가 왜 국민들의 세금을 국회의원들에게 명절휴가비 849 만 원을 줘야 합니까. 그들의 급여는 그걸 빼도 세계 국회의원들 가운데는 톱 수준입니다. 명절은 국회의원만 쇠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모든 국민들에게도 모두 명절휴가비를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이 지난 1월 연합뉴스와의 [삶]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내용이다.
현재 대다수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명절때마다 849 만 원이라는 명절 휴가비를 지급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국민 대부분이 매일 정쟁으로 날을 지새우는 국회의원들을 보고 그들이 국가의 중흥을 위해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힘쓰고 애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 한다.
오늘 뉴스에서도 보았듯 지금 진해 해군기지에서 미국은 물러가라는 현수막을 여럿 들고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을 것이다.그리고 얼마 전에는 평택 미군기지로 몰려가 미군 철수를 외치고 인간띠로 평택 군 기지를 포위하려 했던 자들. 인천 맥아더 동상을 또 철거하려고 나선 자들. 여기에 발맞추어 채상병 특검법을 내세워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 더불당의 반 민주적이고 공상당의 행태를 유감없이 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의 배후에는 더불당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전국의 혼란을 부추겨 국가를 와해하려는 더불당의 정치인들을 보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중흥을 위해 애쓰는 국회의원들이라고 누가 감히 이야기할 수가 있을까.
인민군 특수부대의 개입을 직접 밝힌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518 증언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면서 국민 의혹은 날로 커져만 가고 선거 때마다 불거진 선거 의혹 역시 마찬가지다.여기에다 이미 국민이 다 알고있는 정치인 판검사가 연루된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에 대해 정부의 미온적 태도는 절대적으로 국민 공분을 사고 있다.
정치인 입법 사법 행정 방송인어론인 할 것없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국고를 도둑질 하고 있고 더불당 정치인들의 반 민주적인 선동으로 나라안 전체가 뒤숭숭 하고 국민 불안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는데 어찌 정부는 손을 놓고 있는 것인가. 국힘당 국회의원들의 안위 위주적인 행보역시 지탄받아 마땅하다.이게 나라냐.하고. 반문 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지식인중 아직도 국민곁에 살아있는 지식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과 전 국회의원이었던 박찬종 변호사 최연혁 스웨덴 린네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과 김홍신 작가 의 글을 차례로 올린다.
lionel richie-say you sa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