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 상품리행버스 - 백지리하차 - 옆도로따라 - 영명사길 - 좌측으로입산
- 능선 삼거리우측행 - 양자산왕복 - 능선삼거리좌측행 - 주어리방향 - 산북면사무소
- 명품리정류장 - 곤지암 = 11 Km 4 : 22 분 ( 11 분 쉼 포함 )
가장 좋아 하는 TV 프로
진품명품 끝나자 마자
12 시 10 분
집에서 출발
14 . 5 Km 4 : 22 분 ( 11 분 쉼 포함 )
오름 내림이 무척 심함
곤지암 1 번 출구 정면의 버스 정류장
상품행 버스 탑승
백지리 정류소에서 하차
약 20 분 소요
바로 옆 도로 따라
5 분여 쭈욱 걸어요
뒤 돌아 보고
요 표지판 따라
좌회전
즉은
영명사 길
빠른 걸음
10 여 분 걸으면
아무 표식이 없는 곳에서
좌측으로 치고 오릅니다
오르자 마자
등로의 모습
20 여 분을
깔딱지게 오릅니다
일차 능선이 보이누나
버스에서 하차후
1 : 40 분 소요
올라 선 길
능선 삼거리
예전의 산악 마라톤의 흔적
소개 합니다
곤지암 버스 정류소에서 만남
어찌나 친절하고
자상한지
만나지 않았더라면
오늘 산행은 꽝
아니면
이리 저리 헤메고
끝났을 것 입니다
다시 한번 더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향 합니다
시원한 맛
첫 조망
양자산은
들머리가 많아요
이리 보여도
끊임 없는
오름 길
배도 곺으고
슬슬 힘들어 지누나
가을에 보면
멋드러진 자태에
홀리겠구나
2 시간을
빡세게 왔는데
아직도 1 . 7 Km 남았다고
경사도가 심하여
줄 잡고도 오르고
약 10 여 분 간
전망대
이산에 오심분은
꼭 흔적을 남깁니다
그러나
전망은 없음다 !
등산객은 별루 인데
H 장은
3 개나 있읍니다
내와 같이
힘에 부쳐
이용하나 봅니다
H 장의 모습
밧줄로 끌어
올리나 봅니다
듬듬한 자태
웬지 정감이 가는 구나
안아 봅니다
다복한 모습
새털같은
인생의 느낌을 받고
정상 같은 느낌의
봉우리를 10여개
넘으니
이제야 보이누나
정상의 모습
정상의
일기예보
바람 소리는
태풍이 불어 올 것 같은 느낌
1/3 길은 시원 했어라요
산행 출발
3 시간 소요
하두 힘들어
기념 합니다
스틱은 하두 힘들어 하니
빌려 주시더라구요
타인의 산행기는
너무 시원스러워 보여
허리쌕만 차고
물은
동행인이 사 주시어
질러 넣고
참고사항 - 지하철의 밴다기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카드는 사용 불가 !
하산길
이정표
젊음을 뽑내는 구나
그러나
정 없어 보이는 ~
10 여 곳의
들머리 날머리
처음 온 내는
이해 난망
정상의 조망은
꽝 !
하산 할 생각이
없구나 합니다
우리도
10여 분간 즐깁니다
왔던 길로 하산
타 지역은 교통체증이라네요
E 코스에서
올라 오는 길
기념하였든
낭구를 뒤로 하구서니
1 : 30 분만에
다시 보고
올라 갈 때는 못 보았네
암릉도 있었 구나
분기점
좌측에서 올라 왔는데
하산길은
좌측으로 ~
주어리 방향
능선길이라
쉬운 줄 알았는데
5 분 만에
밧줄 아니면
내려 서기 어렵네라
30 여 분 가까이
밧줄 ~
도로가 보이누나
산에서 내려 선 곳
오를때도 힘들었지만
하산길은
더 어렵더이다
결론은
절대로 쉬운산이 아니요
일단은 다리를 건너고
산에서
빠져 나온 곳
아마도
저 산 줄기를 탓겠지비
밤단지나 봅니다
산에도
온통 빔꽃이요
다리를 건너와
뒤돌아 보고
커피 한잔씩 들고
버스가
딱 맞추워 오네
쿨하게 헤어 집니다
한잔 대접해야 하는디
가족 모임이 있다하여 ~
NAME CARD
받았아오니
직장 근처에서
대접 하오리다
오늘의 산행 성공은
100 %
도움으로만 !
첫댓글 좋은분 만나 산행 잘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나이 만끔 배려가 많은 젊은 친구 였읍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회사에 근무 하시더라구요
이런분이 많으시면
대한민국이 평안 할텐데 ~
이제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나 봅니다
오랫만에 오시었군요
한잔 하실 기회가 언제일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