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취임식의 이틀 후인 1/22일은 유대종교력으로 11번째 달인 Shevat월 9일이며, 히브리어는 뒤에서 읽음으로 911 이 되고, 제 2 911 사태가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미대법원이 그 유명한 낙태법의 Roe v. Wade 판결을 내린 날이 1973년 1/22일이었고, 46년 후인 2019년의 1/22일에는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뉴욕주에서 출산 직전까지도 낙태를 허용하는 최악의 살인법이 가결되었고, 그들은 너무나도 기쁜 남어지 프리덤 타워를 핑크색으로 조명하며 축하했던 것입니다. 2년 전의 2 는 갈라짐을 의미하지요. 그 두 낙태법으로 순전한 생명이 6천만 이상 살해 당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1/22일은 심판의 날로서 이미 정해졌고, 주님이 제게 22만원을 보내 주신 의미가 여기에 있었음을 확신케 됩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선언한 날이 1950년 1/23일이었고, 오는 1/22일로서, 70년이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70 은 한 세대의 수로서, 형벌과 회복을 의미하며, 예레미야 25장 12절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오늘날의 현대판 바벨론은 미국이며, 따라서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인데, 두 낙태법이 통과되었던 날과 정확히 겹치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동맹으로서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나 하나님의 거룩한 땅과 특히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은 예루살렘을 가르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인데, 트럼프가 아브라함 협정을 백악관에서 체결했던 죄악으로 부터 1/22일까는 130일로서,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에 완성을 의미하는 10 을 곱한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 투표 날이 노아의 홍수 날과 겹쳤는데, 그 날로 부터 1/22일까지는 80일로서, 40 의 더블이 됩니다. 1/22일과 1/23일은 맞물리는데,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 징조로 부터 1/23일까지는 40 개월로서, 요나가 니느웨를 향해 경고한 기간에 해당되는 것이며, 남자 아이의 Remnant 가 출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론 형제는 심판과 영광이 동시에 임한다고 하였음으로 심판과 함께 변형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수도로 선언한지 70년이 다 찬다는 것은, 이제 새예루살렘이 열린다는 의미도 됨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