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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 오늘 옷사러갔었는데~
반령 추천 0 조회 5,450 12.09.10 21: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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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0 22:05

    첫댓글 우와 부러워요ㅎㅎㅎ실례지만 몸무게는 어떻게되세요~~

  • 작성자 12.09.10 22:21

    46~47정도에요 ㅎ

  • 12.09.11 00:28

    오오 저도 키 157인데 자극받고 갑니다!!ㅋㅋ 이런 염장글 많이 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자극받고가게요!!!!

  • 12.09.11 00:29

    왜 그런걸까요.ㅠ 전 160 에 47~48인데 절대 26사이즈 넉넉히 못입어요. 하비도 아닌데말이죠ㅠ

  • 작성자 12.09.11 04:56

    전 골반이 작아서 그럴거에요 ㅠㅠ 그래서 허리가 굵은편은아닌데 벗겨노으면 일자라는 ㅠㅠ

  • 12.09.11 09:21

    와~~ 그기분!! 얼른 느끼고파요!! 살찌고 난뒤 옷을 특히 바지는 밴딩외에 산적이 없네요ㅠㅠ 유지 잘하세요~^^

  • 12.09.11 10:37

    우와 부러워요 ㅠㅠ

  • 12.09.11 10:38

    아~~~~~ 나도 157에 47이 목표치인데............ 부럽네요^^ 유지 잘하시길 바래요^^

  • 12.09.11 11:29

    저도 공감해요 ㅠㅠ 바스트.....가 커서.. 난방같은거 입으면 상체 뚱뚱해보인다능ㅠ
    축하드립니당!!+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1 18:38

    제꿈은 상체 44ㅋㅋㅋ역삼각형몸매라 ㅠㅠ

  • 12.09.11 18:07

    44라

  • 12.09.11 22:10

    어떻게해서 관리 하셨어요??ㅎㅎ

  • 작성자 12.09.12 14:48

    그저 소식과 운동이 진리에요

  • 12.09.13 14:04

    너무 부러워요...

  • 12.09.13 21:03

    그놈의 44......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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