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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부) 태초에 "창세기 1장 1절과 요한복음 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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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부) 태초에 "창세기 1장 1절과 요한복음 1장 1절
말 씀: 창세기1:1~2:3
부 르 심:고린도후서4:6
교 독 문:53번, 시편 121편
찬 송:
64(13), 179(167), 288(204), 606(2910
기 도:1)하나님의 창조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2)믿음으로 천국 들어가게 하옵소서
3)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믿음의 기적이 되게 하옵소서
4)빛의 자녀들처럼 빛의 열매로 모든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
5)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부정선거반대, 성령충만
1.창세기 1장 1절의 해석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의 가장 먼저 말씀하여
증거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모든 천지와 만물은 창조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라는 거짓된 가설에 속아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창조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오르지 거짓으로 진화를 만들어 지금까지 속이고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로 틈타 들어온 진화론을 섞은
창조론적 진화론이라는 신화를 반대합니다.
1>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창세기 1장부터 시작은 사실입니다.
“태초에”는 두 가지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는 천지를 창조하는 태초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를 창조하기 전 영원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장 1절)”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증거하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 창조 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직접 나서서 만물을 지으신 자는
창조주 하나님은 예수님이심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3)”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것은 천지창조 전부터
예수님이 영원부터 계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계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계셨다는 증거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자는
구원자란 이름을 가진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삼위로 한 분 하나님으로 계셨다는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는 것은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천지창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
창세기 1장을 E문서라 부릅니다. E란 Elohim(엘로힘)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란 엘로힘입니다.
Elohim(엘로힘)은 삼위하나님을 뜻합니다.
Eloh + im(복수접미사) = Elohim(엘로힘)
Eloh(엘로)는 하나님입니다.
복수 접미사 im을 붙이면 Elohim(엘로힘)은 하나님들입니다.
하나님들이란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인데 단수 동사를 받음으로 한 분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으로 삼위일체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십니다.
3>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天地)란?
천지란 하늘들과 땅(지구와 음부)입니다.
하늘들이란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땅은 지구입니다.
지구 안에 깊이 내려가면 음부라는 불못의 지옥도 만드셨습니다.
하늘들의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입니다.
둘째 하늘은 우주 공간의 하늘입니다.
셋째 하늘은 낙원을 두고 말합니다.
바울이 셋째 하늘을 경험하였다는 것은 낙원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즉 천국을 경험하여 천국간증을 언급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12:2”
바울은 셋째 하늘을 낙원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 세상의 하늘뿐만 아니라
셋째 하늘이라는 낙원을 창조하셨사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창조신앙
성경의 창세기 1장은 창조장이라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에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기본 5대 신앙 중 첫 번째는 가져야 할 것은 창조신앙입니다.
기독교이 기본 5대 신앙은 창조신앙, 십자가신앙, 부활신앙, 재림신앙, 내세신앙입니다.
기독교의 교리의 시작은 창조로 시작하여 내세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인물이 나오기 전 가르치시는 것은 믿음의 정의와 믿음으로
모든 세계 지으진 줄을 아는 지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안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하나님(엘로힘Elohim)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 그 손으로 지으시고
성령께서 에너지를 주심으로 자라게 하시고 움직이게 하시고
질서를 잡으신 것인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예수님이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는 것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1:3)”
우리 믿는 자가 알아야 할 지식은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라는 사실입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는 것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연히 나타나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진화는 거짓에서 출발합니다. 우연히 되어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다는
믿음으로 아는 지식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3.천사들의 창조와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
1> 천사들을 창조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는 첫날부터 여섯째 날이 있기 전
이미 만들어진 것은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의 창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천지는 하늘들과 지구와 지구 밑 음부와 천사들의
창조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에 계급과 그 부서를 두게 하셨습니다.
군대천사장 미가엘과 그 군대 천사들의 미가엘 부서입니다.
총무와 행정, 메신저의 천사장 가브리엘과 그 부서에 속한 천사들입니다.
음악을 맡아 예배 부서의 천사장 루시퍼와 그 무리들입니다.
그런데 그룹에 속한 루시퍼가 그 마음이 교만하여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 외에 중요한 역할을 맡은 계급으로 그룹천사들, 스랍천사들과
보좌와 주권과 정사와 권세와 그리고 일반적인 천사들 사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과 사람은
만물의 창조하시는 여섯째 날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과 사람의 수가 붙는 것은 6입니다.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가 666이 되면 사탄이 사람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 것입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13:18)”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하기 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들림받는 휴거가 되기 위하여
영과 혼과 육이 흠 없이 보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2> 최초로 시간 간격의 그룹에 속한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
만물의 날 수 6일 동안의 창조가 있기 전에 태초에 천지창조에서
창조된 천사들 중 그룹에 속한 천사장 중에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천사장 루시퍼와 삼분지 일의 천사들의 타락이 언제 일어났는가?입니다.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의 삼분지 일의 반란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시간간격에서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1:1~2)“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들 삼분지 일로 말미암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으나 하나님의 성령께서 질서를 잡으시고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나 하나님께서 셋째하늘에서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을 좇아내셨습니다.
루시퍼가 하늘에서 쫓겨남으로 그 이름을 사탄, 마귀, 옛뱀, 용이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루시퍼와 함께 좇겨난 자들을 마귀들 또는 귀신들이라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의 존재란 사람이 죽어서 한을 품어 귀신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옛사람의 속성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
거듭남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22~24)”
믿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예수님 재림하실 때 육체는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임을 믿읍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사람이고 귀신은 귀신입니다.
귀신은 사람이 죽어 한을 품으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귀신은 타락한 천사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귀신은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하여 사람으로 위장하여 속이는 것입니다.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기 정체가 드러나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루시퍼의 그 마음에 품은 교만을 드러냄으로 하늘에서 좇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 속에 기생하는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어
예수 이름으로 좇아내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
4.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의 서식지
사탄과 마귀들과 귀신들이 쫓겨나 그들의 서식지가 된 곳이
2층천 우주와 1층천 공중과 땅과 땅 밑의 지옥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사탄과 마귀들과
귀신들에게 지배를 받으면 어둠의 자식들이라 부릅니다.
더러운 세 영의 사탄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악의 삼위일체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져 영에 속한 자로 믿음으로 살아야 할 줄을 믿습니다.
사탄의 사회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천사들의 계급이 미가엘과 그 천사들, 가브리엘과
그 천사들, 그룹, 스랍, 보좌, 주권, 정사, 권세, 일반천사들이 있듯이
사탄 사회에도 계급이 있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사회의 계급을 보면 그룹에 속한 사탄, 타락된 스랍사회,
타락된 미가엘 사회, 타락된 가브리엘 사회, 정사사회, 권세사회,
어두움의 주관자 사회, 영적 악 사회, 귀신사회 등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최하위층의 귀신들의 서식지는 사람 속이나 동물 속에 기생하여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사람 속에 들어간 귀신을 꾸짖어 좇아내셨습니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이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막9:25~27)”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음으로 모든 만물은
예수께서 명령하시면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 자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기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6:17~18)“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간 것을 “귀신 들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습니다.
귀신들린 여종이 바울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인 속에 들어간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16:18)”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기적이 되어
예수님이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