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주사
대상포진[帶狀疱疹, 영어:shingles)은 60세이상의 노인들의 피부에 생기는 물집같으것으로 치료가 늦어지면 낫는데 시간이 걸리며 통증은 어디에도 비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나은 후에도 통증이 아주심해서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여러 노인들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이전에 예방주사를 맞은적이 있어도 새로나온 에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데 주사약이 동이나니 미리 챙겨야 한단다.
2번이 필요한데 처음 한번 대상포진 바이러스백신을 맞고는 2개월-6개월사이에 한번더 맞으면 된단다.
9월1일 부터 놓아주는 독감예방주사약이 지금은 동이나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9월 2일날 맞은것은 독감에다가 코로나19가 겹치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이었다 나의생각이 맞다면 말이다.
나는 혈액검사를 아무데나 가까운 클리닉에가서 한지가 1년이상이 되었는데
오늘은 특별이 페밀리탁터와 예약을 한 후에 속을 비우고 가서 정식으로 검진을 받아는데 나의 기록부역사에 적힌것으로 이 의사를 대한지가 이미 3년이나 되었다니 세월이 빠른것인지 내가 무병이어서인지 구분이 힘든다.
내가가진 보험회사는 65세이상의 사람이라면 매월 28달러를 내야하는데
페밀리닥터를 1년에 한번 정기검사로 찾으면 코페이[copay]없이 무료이고 몸이 아파서 찾으면 20달러를 내야하며, 전문의를 찾으면 40달러를 더 내야한다.
나는 나름대로 건강을 챙기는 편인데 알콜음료나 카페인이 든 커피, 차, 코카콜라는 마시지 않고 맹물만 마셔서인지 아직도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은 정상적이며 치아도 동물의 뼈를 씹는바람에 1개가 부러진것 이외에는 발치를 한적이 없는데 매일 골프장으로 출근을 하는 운동이니 계속 이대로 산다면 백년을 견딜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사람의 턱 근육의 악력[卾力]은 60kg이라고 읽은적이 있다.
혈액검사에서 낮다, 정상, 높다, 3단계로 결과가 나오는데 100% 정상으로 마지막 검사에서 나왔다.
3일전 일요일 다른 분 2명의 주말골퍼와 골핑을 했는데 한분은 술과 담배갑으로 수십만달러를 사용하셨고 다른 한 분은 19세로부터 간이식을 받았는데 두분 모두 한달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한다고 하셨다.
인터넷에 보면 흡연자의 80%가 폐암이고, 보통사람의 15%가 폐암에 걸린단다.
대게의 사람들은 자기의 건강을 가족계통의 병력[病歷]으로 생각을 하는데 나의 생각은 선천적이 아니고 후천적쪽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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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낮에는 나름대로 부지런한 위인이어서 마당에서 얼찐거리다가 해가지면 방으로 들어간다.
첫댓글 알콜음료나 카페인이 든 커피, 차, 코카콜라는 마시지 않고 맹물만 마셔서인지 아직도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은 정상적이며 치아도 동물의 뼈를 씹는바람에 1개가 부러진것 이외에는 발치를 한적이 없는데 매일 골프장으로 출근을 하는 운동이니 계속 이대로 산다면 백년을 견딜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부럽습니다.
선배님은 사업도
건강관리도 철저히
잘 하고 사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철저한 자기관리로 오랜동안 건강을 누리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한 관리가
확실하시군요
백수는 거뜬 하실것 같습니다
본 받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요~저두요~~♡
가전제품도 십년 넘게 쓰는게 별
없듯이 우리도 이제는 AS 받아가며
살아가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