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맞벌인데 밥차리라는 시어머니
북유럽곰 추천 0 조회 5,987 17.01.30 01: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30 01:59

    첫댓글 저녁 대접하는거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오셔서 아들 밥 좀 차려주세요 어머니! 하고 넌씨눈처럼 굴어 씨발 결혼 안해

  • 17.01.30 02:02

    오는 것도 스트레스일듯 으 개싫어 답은 비혼이다

  • 17.01.30 02:03

    ㅋㅋ이거다 어머니밥 먹고싶대여!!!!

  • 17.01.30 02:00

    뭣같네 시펄,,,

  • 17.01.30 02:03

    혼자 사는게 정답

  • 17.01.30 02:04

    ㅠㅠ아직도대부분이저래..?

  • 17.01.30 02:06

    시발 왜저래 ㅜㅜ 존나 짜증나 진짜

  • 17.01.30 02:16

    걍 끼고 사세여..

  • 17.01.30 02:19

    저런 사고방식 가진 어른들 많아. 나 전전 직장 다녔을 때 친한 분이었지만.. 사고방식은 노노... 만약 결혼하게 되도 직업 특성상 내가 상대방보다 무조건 일찍 출근하게 되는 상황인데 아침밥 먹고 출근할거아니냐고 그럼 그때 같이 차리면 되는거지 확고하시더라 ㅋㅋㅋ 아니 그렇게 따지면 안먹고 다니는 건 둘째치고 늦게 출근하는 사람이 좀 해주면 안되냐고 출근도 일찍하고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고 상대방보다 시간이 배로 걸리는데. 이걸 얘기해도 생각이 확고하셨어 ㅋㅋ 40대셨어..초반? 중반? 이셨어.

  • 17.01.30 02:22

    고구마..

  • 17.01.30 02:32

    그쵸??아내의덕목은 집에서 남자가벌어다주는걸로 살림하면서 밥차리고 기다리는건데 제가 덜떨어진놈을 만나서 여자몸으로 돈벌어다녀요ㅜㅜㅜㅜ남편이란게 얼마나 못났으면 집사람보고 돈벌어오게 시켜요ㅜㅜ

  • 17.01.30 02:39

    아 밥해주라하니까 생각나네 우리 할머니 우리집에 있을때 아빠나 남동생 집에들어오면 엄마랑나한테 맨~~~~날 맨날 애비왔다 밥줘라 ㅇㅇ왔다 밥줘라 이럼 솔직히 울집 남자들 밥줘충으로 만드는거 우리할머니 같아 참고로 우리엄마 직장인임.. 아빠 4시에 오는데 자꾸 밥주래;;; 아빠는 7시에 먹겠다는데

  • 17.01.30 03:08

    존나 진지하게 시모한테 고민상담하는척 하면서 어머님 저 직장을 관두고 전업주부 할까요? 아내의 덕목은 내조인데.. 직장때문에 제대로 하기가 힘드네요ㅠ 하면 뭐라고 할까...

  • 냄저들 꼭 그런데 지엄마가 그럴리 없데 ㅋㅋㅋ 미친 그래 니 엄만 안그랬는데 내남친엄마랑 남편애미는 그러더라 ㅎ

  • 17.01.30 04:16

    시어머니랑 통화하는거 녹음해야하는거구나,, 남자새끼가 믿지를 못하네 ?

  • 17.01.30 04:51

    으으 씨발 결혼 절대 안해

  • 17.01.30 09:27

    저녁은 해줄수있어 아침은 왜? 나도바빠죽겠는데

  • 저걸 남편이라고 데리규 살아야되나

  • 17.01.30 11:41

    여시들아 제발 저런소리 들으면 그냥 그 앞에서 바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밥 차려야되냐 물어보자!!

  • 시어머니 참ㅋ. 내추럴본 노비세요?

  • 17.01.30 16:30

    아 진짜 싫어

  • 17.01.30 17:23

    이럴거면 남자새끼들 손없이 태어나게 하든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