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탈옵틱(106520) (하이투자 이상헌)
수요↑, 공급↓: Full Capa로 실적 UP
■ 휴대전화용 및 자동차용 렌즈 등을 생산하는 정밀광학 부품기업
동사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광학렌즈 생산업체로 정밀광학기술이 적용된 초정밀 렌즈를 바탕으로 휴대폰용 및 자동차용 카메라렌즈, 피코프로젝터 광학엔진 제품, 체외진단테스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휴대폰용 카메라렌즈의 경우 주매출처는 삼성전자향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향 휴대폰용 카메라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77%에 이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휴대폰용 렌즈 91.6%를 비롯하여, 자동차용 렌즈 3.3%, 기타 5.0% 등이 차지하였다. 한편 주주는 채찬영 20.3%을 비롯하여, 김기태외 특수관계인 8.9%, 유티씨한국벤처투자조합 14.8%, 우리사주 2.6%, 기타 54.3%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 스마트폰용 고화소 렌즈 수요 증가로 동사 실적호전 가시화 될 듯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카메라의 성능을 높여감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들 또한 특수를 맞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화소인 8M 렌즈의 경우 5M보다 가격이 높을 뿐만 아니라 렌즈수가 증가하는 잇점이 있다. 이런 고화소 카메라 시장이 도래함에 따라 동사는 정밀한 렌즈 설계 및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동사는 지난 2010년 3M 렌즈 모듈이 삼성전자의 표준화 모델로 지정된 이후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갤럭시S2 및 갤럭시노트 등에 8M 렌즈가 채용되면서 실적이 급증하였다. 올해의 경우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 8M 렌즈의 본격적인 공급에 힘입어 실적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동사의 카메라 화소별 매출 비중을 보면 지난해까지 3M 렌즈가 73.6%를 차지하였지만 올해 들어 8M 렌즈의 매출 비중이 급증하면서 58.6% 차지할 전망으로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시화공장 신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와 생산설비의 정상가동 준비 등으로 기대치에 못미쳤으나 3분기부터 갤럭시S3의 본격적인 출시로 인하여 8M 렌즈를 현재 월 300만개 생산됨에 따라 분기를 거듭할수록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Full Capa로 생산됨에 따라 실적 증가세 가속화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8M이상으로 고화소로 됨에 따라 동사는 안정적인 수율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넑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장 증설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CAPA가 확대되었으며 하반기부터 갤럭시S3 및 갤럭시노트2 등의 판매호조로 인하여 Full Capa로 생산됨에 따라 실적 증가세가 가속화 될 것이다.
동사의 주가는 현재 2013년 예상 PER로 6.1배, 2014년 예상 PER 5.2배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향상이 본격화 되는 점과 더불어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첨부파일: <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10/[16080001]DigitalOptics(12101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