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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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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후 기 후 기.
느림보 추천 0 조회 241 12.07.16 21: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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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21:16

    첫댓글 제 뒷담화를요? 어쩐지 올라가면서 귀가 가렵더라구요 ㅎㅎ
    문체를 바꾸니 색다른데요?

  • 12.07.16 22:00

    ㅎ_ㅎ. 재밌다.. 뭔가 재밌어요. .

  • 12.07.16 22:14

    색다릅니다~ 일기형식의 후기도 좋은거같아요 ㅎㅎ
    늘보님 언제 그렇게 대국을 하셨어요? 한판도 못봤는데 ㅎㅎㅎ

  • 작성자 12.07.17 22:23

    내가님 안보이는곳에서 짱박혀서 뒀지요. ㅎㅎㅎ

  • 12.07.16 22:37

    3층....ㄷㄷㄷ 제가 묵은 그곳에....

  • 작성자 12.07.17 22:34

    설마 두리님이 그방에? ㅋㅋㅋ

  • 12.07.16 23:45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당황했을지는 몰라도 언짢았을거같진 않네요 ㅎ 사실 정신이 없어서 주위에서 무슨말씀 하시는지 잘 못들었어요;;

  • 작성자 12.07.16 23:52

    아이구.. 그럼 다행이구요. ^^

  • 12.07.17 00:22

    자상하고 친절한 사범님. ^^

  • 12.07.17 06:21

    쓰느라 반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ㅋ

  • 작성자 12.07.17 22:34

    넌 담날 아침에만 본거 같아서 머라 말을 못하겠다. ㅎㅎㅎ

  • 12.07.17 08:04

    이미 잼나게 놀고 도착한거에요 ㅎ

  • 작성자 12.07.17 22:23

    요즘 너무 재미보는거 아냐? ㅎㅎ

  • 12.07.17 08:17

    음....미안,,, 훌라치러 함 가야겠군..

  • 작성자 12.07.17 22:22

    안믿어요 이젠..ㅎㅎ

  • 12.07.17 11:03

    이것도 좋은데요^^*
    고생 하셨어요...느림보...감독님 ㅋㅋㅋ

  • 작성자 12.07.17 22:22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 12.07.17 19:04

    저 방에 들어온 시각이 한 6시 15분 쯤이에요 취생몽사님을 저라고 착각하셨나봐요 ㅋ

  • 작성자 12.07.17 22:23

    아..그런가부네. 착각할만한게 수염이 난 친구가 자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그 침대에 니가 자고 있더라. 그래서 착각한듯. ㅎㅎ

  • 12.07.17 20:04

    제.. 제가.. 워낙.. 동안이잖아요.. 읗하ㅏ하하ㅡ,.ㅡ;;;; 그나저나 돈규오빠가 결혼을..!!..+_+

  • 작성자 12.07.17 22:33

    11월에 한다더라.

  • 12.07.17 22:05

    속수님과 저는 별 일이 없었어요.ㅎㅎㅎ 다만 속수님께서 스물여덟살 처녀의 외모발언으로 물의를 빚으시는 바람에....ㅋㅋㅋ

  • 작성자 12.07.17 22:15

    뭐..사실 대충 어떤 발언인지는 들었는데 명확하지가 않아서.. 후기에 올리긴 그래서 그냥 저렇게 얼버무렸죠. 흐흐

  • 12.07.18 17:01

    뭔말 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나고 단지 인디고가 나한테 억지로 술 먹인 것만 기억남.
    근데 그 술 먹고 완전 뻗어서 집에 못가고 옆의 모텔에서 잤는데...

  • 12.07.18 21:07

    헉...속수님 괜찮으셨나요?ㅎㅎ
    저도 그날 맥주로도 취할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날 넘 재밌었는데 담에 또 뵈요~^.^

  • 12.07.19 00:32

    그날 두분이 갑자기 러브샷을 하시더니 원샷하라고 강요한 인디고가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 12.07.17 22:10

    이런 문체도 좋네요 ㅎㅎ 형님이 후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쓰신건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요? ㅋ

  • 작성자 12.07.17 22:16

    어디선가 본걸 흉내내본거지. 문법이 많이 틀렸을거 같기도 하고.. 이전 벙개 후기도 꽤 길게 썼던거 같은데? ㅎ

  • 12.07.19 11:06

    뭔가 일련의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느낌? 늦게까지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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