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대구 유일 IMAX(아이맥스) 영화 상영관을 보유한 CGV대구 영업이 일시 중단됐다. CGV는 연체 없이 임대료를 납부했지만, 건물 관리소 측에서 전기요금을 미납하면서, 건물 전체가 단전된게 영업 중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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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GV대구는 지난 1월에도 비슷한 상황으로 영업 중단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다만, 당시에는 중단 직전 전기요금이 납부되면서 극장 문을 닫지는 않았다.
https://m.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553609716
당분간 대구에서 아맥 못 봄.. 저기가 대구 유일 아맥관이라
첫댓글 헐..
ㅠㅠ
진짜 어이없음 ㅋㅋㅋㅋ테넷 어쩔거임..씨지브이야 고소해..
그 영플 건물맞지 거기 진짜 갑자기망해버려가지고..
미친
개오바
헐 아니 무슨 이런 일이
헉